발달장애를 극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기적의 아낫 바니엘 치유법>
30년 동안 자폐, ADHD, 발달장애 아이
수천 명의 삶을 바꾼,
스스로 치유하고 학습하는 뇌를 만드는
아낫 바니엘 메서드.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아이가
스스로 앉고, 걷고, 말을 하기 시작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치료법을 택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요.
특히나 아들이 장애 진단을 받고
아낫 바니엘 레슨을 통해
그 효과와 가능성을 직접 경험한 후
책을 직접 번역하기로 결심한 옮긴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치료법을 알리고자 합니다.
신경가소성이란,
뇌가 스스로를 재조직하고
새로운 신경 연결망을 만들어냄으로써
새로운 기술을 획득하는 능력이다.
기존의 치료법은 대부분
장애가 있는 부위의 근육을 직접 자극하는데
이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게다가 할 수 없는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아이들은 실패를 학습하게 되기도 합니다.
근육은 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므로
근육을 직접 자극하기보다는
뇌와 소통하는 것이
더욱 근본적인 치료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리가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아이는
자신에게 다리가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에게 두 개의 다리가 있고
각각 따로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을
뇌를 통해 깨닫게 해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면
뇌는 폭발적으로
새로운 연결과 가능성을 만들어 냅니다.
'느리게'는 학습의 필수적인 요소다.
'느리게' 할 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다리의 강직이 심한 아이는
누군가 그의 다리를 들어 올리면
원래의 익숙한 패턴대로 다리가 굳어버립니다.
그러나 아주 천천히 다리를 움직이며
그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자
뇌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차이점을 구별해
근육을 수축시키라는 명령을 중단하고
다리 근육은 서서히 풀리게 됩니다.
아낫 바니엘 메서드의 핵심 개념은
'고치기'에서 '연결하기'로의 변화입니다.
아이들은 고쳐야 할 치료 대상이 아니라
더 나은 방법을 배워야 하는 '학습자'이며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임상사례와 그 효과는
그야말로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
온전하고 유의미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법이
적절히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지적 여행자를 위한 슈퍼 스도쿠 200문제
- 초급/중급>
스도쿠는 1에서 9끼지의 숫자를
중복 없이 채우는 퍼즐입니다.
그 과정에서 논리력과 추리력을 단련하고
두뇌 트레이닝을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스도쿠 푸는 요령부터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총 200개의 퍼즐이
3단계 레벨로 나누어져 있어요.
실력이 좋은 분들이라면
3단계부터 시작하셔도 되겠습니다.
1단계부터 시작해봅니다.
초급/중급 단계라 크게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숫자를 하나만 잘못 써도
전체 퍼즐이 어긋나기 때문에
집중 또 집중!
마지막 200번째 문제까지
얼른 풀어보고 싶네요.
뒤쪽에 해답도 나와있으니
너무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때는
슬쩍 확인해보세요.
1단계부터 차근차근 풀어보는데
역시 너무 재밌습니다.
시간도 너무 잘 가서
여가시간에 취미로 즐기기에도 좋고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에도 좋아요.
이 책에 실린 200개의 스도쿠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조합하여 만든,
흔히 보는 기계적인 퍼즐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퍼즐 전문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낸 퍼즐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스도쿠 200문제로
두뇌 트레이닝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바른 독해의 빠른 시작
<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
비문학 독해에 비해
문학 독해 분야에 어려움이 있어
빠작 문학 독해를 선택했습니다.
학년에 맞게 6단계를 구입해 풀었는데
많이 어려워하는 것 같아
5단계부터 차근차근 다시 풀어보기로 했어요.
문학 작품을 읽고 문제를 풀어봐요.
옛 작품들의 경우에는
생소한 어휘가 많아 이해에 큰 어려움이 있는데
지문 옆쪽에 주요 단어 풀이가 나와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지문 이해부터 추론까지
지문을 읽고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풀어봅니다.
지문 분석 코너가 있어
지문을 꼼꼼히 읽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지문 분석을 하고 나면
글의 흐름도 파악할 수 있고
주요 내용도 확인할 수 있어요.
어휘 공부도 할 수 있어
어휘 문제집을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해놓았네요.
동아출판 참고서의 가장 큰 강점은
무료 스마트러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지문마다 나와있는 QR코드를 활용하면
전 강의를 무료로 들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어요.
생소한 문학 작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작품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강의의 도움을 받아
지문을 제대로 분석하고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문학 독해를 굉장히 어려워했는데
자신감을 가지고 술술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빠작 문학 독해로
문학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보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고래를 기다리는 일>
지나가 엄마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남들처럼' 하지 못하는 게 답답하다는 얘기였다.
지나는 자퇴를 결심합니다.
모든 일에 느리고 답답하게 군다는 이유로
학교에서는 혼자 지내야 했고
잘난 오빠와 비교당하느라
집에서조차 환영받지 못했어요.
난......숨이 가빠.
다른 사람들처럼 살아야 한다는 게.
세상이 한 걸음씩만 천천히,
느리게 갔으면 좋겠어.
한 번쯤은 쉬면서,
가만히 갔으면 좋겠어.
자퇴를 결정짓기 전 2주 동안 센터에 다니며
유예 기간을 갖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한 친구는
답답하고 느린 나를
침착하고 편안하다고 말해줍니다.
센터에서 쿠키를 구우며
같은 재료지만 만드는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맛을 낼 수 있다는 말에
어쩌면 삶도 그와 같은 것이 아닐까
지나는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고래를 기다리는 일은
파도를 기다리는 일이기도 해.
고래는 언제나 파도를 부수며 달려오거든.
직장을 그만두고 우울해진 엄마와
사춘기 소녀가 단둘이 여행길에 오릅니다.
순전히 엄마의 기분에 맞춘
엄마 맞춤형 여행이라 내키지 않았지만
민박집에서 만난 또래 친구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나눈 이야기는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눈을 감아도 바다가 보이듯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는 숱한 마음들을
언젠가는 이해할 수 있게 되겠지요.
혼자 남겨진 집에서 외로이 춤을 추는 아이,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냈지만
어른들의 이기심으로 상처받은 아이,
아픈 엄마를 사랑하지만
동시에 벗어나고 싶은 아이 등
여리고 부서지기 쉬운 마음들이지만
끝내는 파도를 넘어 푸르게 날아오를
십 대들의 아릿한 성장 이야기.
거친 파도에 맞서는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