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이런저런 궁리를 하면서
창의적인 사람이 된다.
이 모든 노력이
건강한 환경에서 살고 싶은 나를 위한 것이니까
쑥스러움 따위는 별것 아니다.
'제로 웨이스트'는
쓰레기 배출을 0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0에 목표를 두고 0에 가깝게 만드는 것입니다.
매번 완벽하게 하려다보면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오늘 쓰레기를 많이 만들었다고
'아..역시 나는 안되는거였어...'할 것이 아니라
그럼 내일은 조금 더 줄이려고 노력하면 되는거라고
매순간 완벽하려 하지말고
조금씩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면 되는거라고
용기를 북돋아줍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편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다'
책을 읽다가 3가지 메모를 해놓았어요.
천연 수세미
대나무 칫솔
비즈 랩
지금 사용하는 것들이 다 떨어지고나면
플라스틱 제품이 아니라
친환경 제품으로 하나씩 바꿔나가보려구요.
그리고 오늘 저녁엔
매번 재활용 종이 상자에 같이 넣어 버리던 우유팩을
깨끗하게 씻어 말려 놓았습니다.
이젠 차곡차곡 모아서 따로 배출할거에요.
작은 것부터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거창하지는 않아도 꼭 필요한 일들을
하나씩 해나갈 생각입니다.
그저 걱정만하고 행동할 줄은 몰랐던 저에게
시작할 용기와 지혜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