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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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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의 글을 이 책으로 처음 만났다. 그의 상상력에 놀랍고 그의 방대한 지식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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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3 - 10月-12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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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 <1984> 빅브라더와 대조되는 리틀피플의 설정이 인상깊었다. 그리고 남여주인공을 통해 현대인의 외로움을 대변한 것도 좋았다. 마지막 결말은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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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2 - 7月-9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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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구성과 인물간의 연계구성이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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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4 1 - 4月-6月 1Q84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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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강렬하다.
1q84년이라는 시간 구성이 판타지같으면서도
사실적인 짜임에 놀랍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의 특징인
화자 반복 형식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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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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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크게 1부, 2부로 나누어져있고
난 그 중반인 1부를 끝냈다.

읽고 있는 중이지만
화자가 나와 비슷한 20대의 경험과 생각들을 해서 그런지 몰입도가 좋았다. 난 원래 책을 사기전에 인터넷 리뷰를 많이 참고하는 편인데 공통적인 내용이 글의 흐름때문에 몰입하기 어렵다는 부분이 많았는데 의외로 잘 읽혔다.

그리고 과거를 회상하면서 진행되는 내용구조도 좋았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자신의 기억에 의한 기억의 의견임을 끊임없이 반복하는데 나중에 어떤식으로 마무리 될지 기대하면서 읽어가는 중이다.

질풍노도의 시기 20대를 갓지난 30대 초반 남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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