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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 ㅣ 스토리콜렉터 27
마리사 마이어 지음, 김지현 옮김 / 북로드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크레스
이미 <신더>에서 깜짝 출연한 크레스. 그녀는 천재 해커이면서 인공위성에 7년 동안 갇힌 소녀로 시작한다. [신더] [스칼렛]과는 또 다른 연약하고 부끄러움 많은 캐릭터이다. 인상적이다. 사람들과의 소통이 차단되어 인터넷으로만 세상을 보고 배우는 모습이 요즘 10대 소녀 같다.
#발암주의 스토리
소설 <크레스>에서는 이제 너무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루나 크로니클 시리즈>의 중간 단계인 만큼 사건이 퍼즐처럼 맞춰지고 기대와 반전이 가장 많았던 부분인 것 같다. 읽다보니 다음 스토리가 궁금해서 안 읽을 수 없게 만드는 묘미도 있다. 하지만 주인공들을 사지로 몰아 넣는 답답함에 미칠 것 같...
#우주로의 확장
본격적으로 루나의 이야기가 다루어지면서 흥미는 배가 된다. 그리고 루나의 여왕 [레바나]의 음모도 확실해지는 시점이다. 또한 레바나 여왕 지배에 있는 루나인들의 고통과 심리들도 조금씩 드러나는 부분이다. 뒤에 <윈터> 스토리가 과연 어떻게 진행될지 생각해보면 읽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