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번엔 프리다 맥파든 작가님의 더 티처를 읽어보았습니다!작가님의 전작은 <하우스 메이드>, <네버 라이>, <더 코워커> 등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데 저는 여러 작품 중 네버 라이를 제일 먼저 접하고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하나씩 찾아읽었습니다.작가님의 작품은 어쩐지 비슷한 느낌이 있어서 예상대로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도파민 때문에 멈추지 못하고 읽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책태기에 오신 분이나 재미있는 책, 도파민 터지는 책을 원하는 주변 분들께 작가님의 작품들을 자주 추천드립니다.그런 작가님의 작품 더 티처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로 첫 시작은 시체를 묻기 위해 누군가 힘겹게 땅을 파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바로 3개월 전으로 넘어가 시체를 묻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볼 수 있는데요.애디와 이브, 네이트라는 이름이 번갈아가며 나오고 그 등장인물의 시점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 등장인물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볼 수 있어서 흥미롭습니다.우선 이브와 네이트는 8년 차 부부이며 고등학교의 선생님입니다. 네이트와 이브의 관계는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네이트는 잠자리를 피하고 이브는 불륜을 하고 있습니다.... 애디는 부부가 일하는 학교의 학생이며, 학교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의지하던 선생님이 학교에서 해고되고 학교에선 따돌림을 당합니다. 의지했던 선생님이 해고를 당한 후 유일하게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네이트 선생님으로 인해 활기를 찾습니다.전 작품에서도 느꼈던 것처럼 주요 인물들이 번갈아가며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을 듯 말 듯 하는 내용으로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등장인물들이 많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예측이 가능하지만 등장인물들의 행동으로 인해 긴장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을 느끼며 읽었고 계속 뒷 내용이 어떨지 궁금하고 어떻게 끝나는지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쉬지 않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이번에도 반전이 있는 결말이 있어서 더 재미있었고 아직 읽어보지 못한 다른 작품들도 빨리 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