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를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없다.본인이 굳이 찾아서사용하지 않는 사람도업무를 할 때자동화 시스템을 사용하거나유튜브 등 sns에서우리가 자주 보는 콘텐츠데이터를 분석하여 추천해 주는 기능모두 AI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기에AI에 대해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다.최근 AI에 대해기초적인 설명을 해주는 책을 읽고AI의 개념과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해이해를 하고 나니까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자세하게 배워보고 싶었다.이 책은 AI를어떻게 사용하는지어떻게 업무에 적용을 하는지미래에 AI에게 먹히지 않게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배울 수 있다.생성형 AI를 사용하면서 느낀 어려움은질문을 하는 부분이다.질문을 조금만 잘못해도이상한 답변이 오고나는 질문을 정확하게 한 것 같은데AI가 잘못 이해해서답변을 이상하게 주는 경우가 있다.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는챗 GPT에 질문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알고 싶었다.질문을 하는 방법에 대해선2부 2장 (p71)직관적인 프롬프트 문법으로 질문력 업그레이드하기에서 설명과 예시까지 볼 수 있다.이 책을 보고이제까지 질문한 것들의대답이 이상한 건질문에 필요한 요소들을 쓰지 않고그냥 질문만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알게 되었다.질문할 때는총 6가지의 구성을 사용하여질문해야 한다고 한다.매번 6가지를 모두 사용할필요는 없지만 공식처럼 외워두고활용한다면 질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6가지 구성은페르소나, 맥락, 과업, 형식, 예시, 어조가 있다.페르소나는AI에게 특정 역할이나 정체성을 부여하는 것이다.ㅇㅖ) ˝당신은 경험 많은 요리사입니다.˝맥락은AI에게 상황이나 배경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예) ˝우리는 지금 초보 요리사를 위한 요리 교실에 있습니다.˝과업은AI가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작업예) ˝간단한 파스타 요리법을 설명해 주세요.˝형식은답변의 구조나 레이아웃을 지정예시는AI에게 원하는 결과물의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것어조는AI의 답변 스타일을 결정이렇게 뜻과 예시를 같이 보여줘서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AI 관련 다른 책들도 읽어봤지만AI의 개념이 부족한 상태로 읽어이해를 못 했었는데이번에 읽게 되었을 땐AI에 대한 개념이 깔린 상태로 보니까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