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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색칠하기 : 세계의 국기 ㅣ 구석구석 색칠하기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 2023년 6월
평점 :
절판
유치원에 다니는 6세, 둘째 아이는 요즘 나라 이름에 대해 배우고 외워서 숙제로 써가고 있다.
하지만 처음 듣는 국가의 이름들은 생소하다.
어느 날은 국기에 독수리와 뱀이 있고 밑에 선인장이 있다고 했다. 집에 있는 세계 지도의 국기는 크기가 작았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사진 찍은 후 확인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왔을 때 아이에게 주면 나라 이름 외우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이 책의 특징은 유아가 색칠하기 때문에 그 국기 모양을 보고 색칠하며 기억할 수 있다.

차례를 보자면 5대륙이 나오고 ㄱㄴㄷ순으로 각 나라에 대해 나온다. 제일 먼저 나온 것은 아시아 대륙이다. 우리가 아시아에 살다 보니 제일 익숙한 이름들이 많다.

아시아는 세계에서 인구수 많기로 유명한 중국과 인도가 있어 인구수가 45억 명이나 된다. 대륙도 넓지만 세계 인구의 반이나 있다니 놀라웠다.

첫 번째 국가 네팔과 대한민국이 나온다. 네팔의 국기 뜻이 소개되어 있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산맥을 가진 나라라고 소개되어 있다. 아래쪽에는 간단한 나라의 소개가 나온다.
대한민국은 5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나라라고 소개되어 있다.
국기만 봐도 지랑스럽다.
국기 책이라 그런지 국기가 크게 나와 작은 문양들도 잘 볼 수 있고 큰 국기라 색칠하기도 편하다.

글씨로 되어 있는 국기, 문화유산을 넣은 국기, 5개 지방을 그려 넣거나 그림을 그려 넣은 나라들이 많아 참 신기하다. 자신의 나라들을 국기에 표현하려는 듯 보인다. 어려운 모양의 국기들을 보니 따라 그리기가 아니라 색칠하기라 다행이라고 생각이 든다.

아이들 중 국기에 관심 많은 친구들이 좋아할 것 같다. 또한 요즘은 글로벌한 시대이다 보니 세계 문화에 관심 갖고 책이나 자료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과 함께 한다면 아이는 색칠을 통해 국기에 더 관심을 갖고 그 문화에 대해 이해도도 높아질 것 같다.
국기를 색칠하며 아이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읽고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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