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부리 영감 - 퍼즐 전래 동화 5
계림출판사 편집부 엮음 / 계림닷컴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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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렸을적에 이책을 읽었다 너무나 재미있고 교훈을 주는 책이었다. 혹부리 영감은 너무나 바보같다. 왜 그렇게 욕심을 부린것일까. 욕심쟁이 혹부리영감은 정말로 혹을 떼러 갔다가 혹을 하나더 붙이고 왔다 나는 이책을 읽고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사회에는 정말로 자기만을 위하고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많은 욕심을 부린다. 남은 전혀생각하지 않고 행동한다. 그런행동은 너무나 잘못되었다. 물론 자신의 이익을 추구 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까지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것은 정말로 나쁜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두들 이 혹부리 영감처럼 후회하지 않으려면 조금만 욕심을 줄이고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면서 살아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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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 저학년 위인전 18
이영호 글,박찬복 그림 / 예림당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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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글을 읽고 느낀게 많다. 유관순은 많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서 조국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광복을 하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물론이고 친구들은 모두들 자기를 챙기는것도 벅차서 힘들어 하는데 유관순은 그런 나이에도 불구하고 멋진 일을 해냈다는 점이 나는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 졌다. 우리는 지금 나라를 아끼는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 지난 월드컵때 잠시 한마음이 되어 우리나라를 응원했을 뿐이다. 나는 이제부터라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좋은 나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것이다. 아직은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큰일은 하지 못하겠지만 작은것 부터 실천해서 열심히 노력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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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김선아 지음, 현태준 그림 / 현암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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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교때 처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때는 별다른것을 모르고 읽었었는데 지금에서야 고등학교에서 이글을 읽고 나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춘향이는 자기의 목숨을 걸고서 자신의 절개를 굽히지 않은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사또의 수청을 거역해서 감옥에 갇히고 죽을 위기 까지 갔음에도 불구 하고, 또 암행어사가 와서 또 같이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그것을 거절했다. 너무나 대단한것 같다. 나같았으면 그런 용기를 내지 못했을것 같다. 너무나 용감한 모습을 보인 춘향이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렇게 어렵게 이루어진 만큼 오래오래 이몽룡과 함께 행복한 나날들이 계속되는 삶을 살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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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심청 - 처음 만나는 그림동화, 전래동화 17 처음만나는 그림동화(삼성출판사) - 전래동화 1
박민호 지음 / 삼성출판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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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았으면 심청이 처럼 하지 못했을것 같다. 아버지를 위해서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 자신의 목숨을 걸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심청이의 행동이 잘 되었다고 말할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심청이가 없이 아버지는 잘 사셨을까? 그건 분명 아닐것이다. 매일매일을 눈물로.. 고통으로 사셨을것이다. 심청이의 행동은 물질적으로는 아버지께 행복을 드렸는지는 모르지만 마음적으로는 큰 고통을 드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물질적 행복 보다 심적이 행복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많은 쌀이 있더라고 자식이 없이.. 자식을 먼저 보내고난 아버지의 심정은 너무나 절망적이다 착찹했을것이다. 심청이는 그런 선택을 하기보다는 열심히 아버지와 함께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사는것을 선택하는것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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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한빛문고 1
이문열 지음 / 다림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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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글을 읽고 너무나 놀랐다. 그 시대를 압축해 놓은 듯한 교실의 모습은 너무나 차갑고 공산주의적 교실이었다. 먼저 나는 나머지아이들의 모습에 너무 실망했고 싫었다. 엄석대가 나쁜 행동을 저지르고 있는 모습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엄석대는 정말나쁜 아이이다. 권력을 이용하여 1등도 하고 아이들을 휘어 잡으며 그 교실이 마냥 자신의 교실인듯 헤집고 다녔다. 그런 모습이 나에게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다. 분명 그시대에 그런 권력자가 있었을것이기 때문이다. 또 5학년 담임선생님도 그냥 넘기려고만했다. 그래서 안된다고 생각한다. 모두들 힘들 합쳤다면 엄석대의 활부를 빨리 막을수 있었을 텐데 너무나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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