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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 편지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야생초 편지 2
황대권 지음 / 도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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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솔직히 우리는 야생초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야생초를 좋아하는 사람도 얼마 없을것이다. 그리고 원래 이책을 읽었던 사람도 얼마 없을것이다. 그것은 나도 마찬가지였다. 나도 사실 야생초에대해서 관심이 없었다. 화려하고 예쁘고 멋진 꽃들에게만 관심을 가졌었다. 그 꽃들에 대해서는 꽃말도 외우고 그랬었따 그런데 이 책을 일고 나서 나는 야생초가 너무나 좋아졌다. 많은 사람들에게 눈에 띄는건아니지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꽃들은 아니지만 항상 수수하게 피어있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다. 화려하거나 멋지지는 않았지만 언제가 순수한 모습같은 그런 모습이 좋았다 나는 이제 그런 꽃을 많이 좋아할것이라고 다짐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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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기술 - 점수, 마구 올려주는 공부의 법칙
조승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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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는 정말로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됐다. 내가 직접 서점에서 산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정말로 할게 없어서 친구자리에 있던 책을 읽게 되었는데 바로 이 책이었다. 이 글은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지어진 현실성이 있는 책이다. 그 작가의 나이는 많지는 않지만 그동안 살면서 느낀 공부의 방법을 적어 놓았다. 나는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정말로 내가 몰랐던 여러가지가 쓰여져 있었다. 나는 너무나 놀라웠고 정말로 다른 수첩에 그것을 쓰기도 했다. 사실 이 책을 읽어 본다고만해서 성적이 오르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치만 이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했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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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이순신 지음, 이석호 엮고 옮김, 홍성찬 그림 / 예림당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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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솔직히 처음 이책을 읽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전쟁중에 이순신장군이 쓴 책이기 때문에 좀 딱딱하고 재미가 없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좀 멀리 했던건 사실이다. 그런데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나의 의지가 아닌 어떤 사람의 권유에서 였다 그런데 읽고나니 너무나 재미있었다. 정말로 재미있었다. 전쟁중에 있었던일, 여러가지 사건들이 정말로 실감났다. 내가 그 시대에 살고 있었던게 아니었지만 정말로 잘 알수 있었던것 같다. 나는 진짜 그 시대에 없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들이 너무나 딱딱 하고 재미 없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읽어보니까 역사라는 게 딱딱한것만은 아닌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더욱더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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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 이희재 만화 삼국지 1 - 도원에 피는 의
나관중 원작, 이문열 엮어옮김, 이희재 만화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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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이책을 읽어야 한다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듣고 또 들었었다 하지만 워낙 긴 책이라서 솔직히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러던중 만화 삼국지가 있어서 엄마가 사주셔서 읽게 되었다. 너무나 재미있었다. 물론 우리나라의 역사가 아니라 중국의 역사가 쓰여진것이었지만 정말로 재미있었다. 나는 그중에서도 특히, 주인공 3명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들은 친형제가 아니라 의형제였다. 복숭아 나무 아래서 형제가 되기로 맹세를 한 3명은 언제 어디서나 서로를 생각하며 서로 도왔다. 형이 힘들면 아웅가 나서서 일을 처리하곤 했고 동생을 지키지 위해 형이 많은 노력을 했다. 나는 그들이 너무 좋았다. 나는 친형제라도 많이 싸우고 다투고 그러는데 이제 그러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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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새롭게 읽는 좋은 우리 고전 7
정약용 지음, 초록글 연구회 엮음, 이희탁 그림 / 청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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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책은 지금 시대에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부정부패가 판을치고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속여가며 삶을 살아가고 있다. 특히 이책은 정치인들이 많이 읽어야 할 책인것 같다. 정약용의 저서로서 목민으로서 지켜야할 도리가 쓰여져 있다. 정직해야하고 백성들을 속이거나 농락 하지 않고 언제나 청렴해야 한다고 쓰여져 있었다. 물론 지금 그런 사람들도 있기는 있을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일것이다. 이제 남을 속이거나 부정으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고 하지말고 언제나 정직하게 살아야 더좋고 더 발전되는 우리나라를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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