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이의 물리 노트 미래의 힘, 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 2
김기정 지음, 박용석 그림, 김경대 감수 / 녹색지팡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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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라고 생각하니 왠지 읽기도 전에 어렵기만하였다.

그래서 더더욱 고학년딸아이와 중학년형제들에게

엄마처럼 너무 어려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읽히고 싶은 책이었다.

이렇듯 만난 갈릴레이 물리노트...

과학책은 어렵게 이론서를 만나기보다

이렇듯 학습만화로 보니 아이들이 먼저 읽겠다고 난리다.

정말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인지 하고 위구심이 들 정도로

손에 놓지 않고서 본다.

학습만화를 보고 물리노트 밑줄긋기를 과학의 요점을 배우고,

생각노트 펼치기를 보면서 아이들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어 더더욱 알찬 책이다.

아이들이 "엄마 지구가 돈다는 것을 갈릴레이라는 사람이 먼저 말했어요?"

하고 물으니 이래서 책을 통한 지식은 누가 알려주지도 않아도 스스로 알려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대견하고 책으로 만난 과학책은 너무 반갑다.

사진과 그림으로 보게 되니 과학의 이해도 쉽게 되고,

내가 어설프게 안 내용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 유익한 과학시간이 되었다.

표를 보니 더더욱 보기가 쉽고 개념을 잡아 줄 수 잇어서 좋았다.

어렵다고 생각한 과학자 이름도 알게 되고 그들이 알아낸 과학의 업적과

교과서를 연계해 자연스레 알게되니

형제들은 서로 과학자가 꿈이라고 한다.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느껴진 물리...

이렇듯 좋은 책으로 물리도 배우고 우리 모두 큰 사실을 발견하였다.

과학의 친근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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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우리마음 잘 몰라 즐거운 동화 여행 7
윤수천 지음, 허민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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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으면서 누구나 아이들이 느끼는 것이 아닐런지...

나 자신도 아이였을때 부모님에게 느끼는 감정이었던 것 같다.

어른들은 내 마음 몰라....

어른이 되다보니 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보지 못할때가 있다.

어른이 된다는건....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또 한 번 유년시절을 떠올리게 되고

그런 내 지금의 모습도 볼 수 있게 돼

이젠 아이들 동화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어른들은 우리마음 잘몰라' 책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동화다.

주인공 남매을 통해 부모님이 별거를 했지만 다시 행복한 가족을 다시 찾을 수 있고,

가족이 늘 우리곁에 있음에 감사하게 되다.

별거로 아이들마음에 상처를 주고,

그 상처 입은 아이들이 어른들은 알고 있을까...

어른들 입장에서 바라보는 싸움과 별거와 이혼...

그러나 아이들은 어른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어른들은  우리마음 잘몰라 제목이

아이들의 속마음을 표현하는건 아닐까...

아이들 눈을 통해 가정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엄마의 빈 자리를 엄마가 다시 돌아왔을때에

그제서야 가정의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 저녁 맛난 저녁 해 먹고 가까운 공원에라도 나가야봐야겠다.

가족끼리 서로 손 잡고서...

모처럼 가족간의 이야기도 나누면서말이다.

그게 바로 행복이 아닐런지...

그 행복을 너무 무심하게 바라보지 않았는지 반성하며,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임을 알리고 싶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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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셈시리즈] 셈셈눈썰매장 (나눗셈 학습용) / 수학게임
(주)행복한바오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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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받자마자 즐거워하던게임...

한창 곱셈과 나눗셈을 배우고 있는 형제와 누나랑 열심히 나눗셈공부를 게임으로 한답니다.

누가 올때마다 꺼내곤 하죠.

아직 몫을 구하지 못하는 형제들이지만누나가 알아서 가르쳐줍니다.

공부를 게임식으로 하니 저절로 알게 되고,

공부의 스트레스도 좀 벗어나고,

저도 무조건 암기식이 아닌 반복학습으로써 즐겁습니다.

벌써부터 나눗셈이 있으니 1탄 2탄도 사달라고 조르네요^^

2탄을 구입할까 해서 서로 용돈을 모으자고 했어요.

 

딸아이가 쓰고 싶다고 하여서 쓴 글입니다.

-딸아이의 글-

"셈셈 눈썰매장" 하면서 동생들한테 나눗셈 가르쳐주기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동생들이 열심히 나눗셈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동생들이 틈만 나면 `셈셈 눈썰매장`하자라고 해요.

그러면 하자고 하죠.

동생들이 제가 나눗셈 잘한다고 부러워하면서 어떻게 나눗셈 잘할수 있냐고 물어요.

그러면 제가 열심히 나눗셈 공부하면 된다니깐 이 게임으로 공부한다면서 실실 웃어요.

동생들도 점점 실력이 좋아져 잘한다고 칭찬도 해줘요.

동생들이 나눗셈 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정말 게임이지만 즐거운 공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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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넘어서 베틀북 창작동화 7
황선미 지음, 한병호 그림 / 베틀북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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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님의 글에다가 한병호님의 그림이라 더 맘에 와 닿은책....

울타리를 넘어서...

책표지처럼 아이들이 담을 넘는 모습이 꼭 우리집 형제들의 모습같습니다.

울타리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그 울타리 너머에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울타리는 눈에 보이는 것도 있겠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인간의 마음도 있습니다.

네 가지 이야기가 있습니다.

'코딱지만한 괴물'안에는 이혼의 아픔과 함께 이혼으로 이사간 친구의 이야기로 저도 맘이 울쩍했습니다.

 예전에 이웃사촌 언니도, 친구도 신랑 회사근처로 이사를 갈때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리움이 쌓입니다. 

'울타리를 넘어서'안에는 김네티라는 개로 인해 아파트관리를 위한 이야기이지만,

결국 그 개로 인해 범인을 잡을 수 있어 통쾌합니다.

그리고 요새 생긴 아파트는 담이 없어 좋은 것 같습니다. 

'앵초의 노란집'안에는 놀림받은 앵초지만 민우와 친구가 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괭이 할아버지'안에는 무섭다고 느꼈던 할아버지의 따뜻한 정을,

할아버지의 오래된 집도 이젠 사람들이 오게 되어서 훈훈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릴적 제 추억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산간 친구도, 언니도 보고 싶어집니다.

참으로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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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일등일까요?
시아오메이시 지음, 박지민 옮김, 이현 감수 / 예림당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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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늘 일등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자기가 무조건 일등이라고 해서

자기 기준에 의해 남들을 평가하는 건 아닌지...

주인공 따비를 보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알게되었어요.

책마다 나오는 그림의 의미가

다른 사람이 볼때는 잘은 모르지만

자기 입장에서 보는 그림은 같은 그림이라고하더라도 다르다는거에요.

개의 눈에서 보는 그림은 흑백그림이고,

곤충의 눈으로 보는 그림은 몇만개의 눈으로 표현되어있고,

벌의 입장에서고,

애벌레의 입장에서도

그림은 다르게 본다는 것이죠.

뒷부분에 나오는 그림의 설명이 엄마와 아이가 같이 이야기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아이의 눈에서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들으면

아이들 그림은 다 이야기가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바라보는 그림은 정말 아이가 말한대로 그렇게 보이더라구요. 

정말 그림책을 보면 볼수록 어린이만 보는게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보면 좋은 책인 것 같아 추천합니다.

겉표지에 나오는 유명한 그림도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 같아 재미있고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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