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내가 고쳐 쓴다 2 - 자연치료제 상세 효능 내 몸 내가 고쳐 쓴다 2
이경원 지음 / 책과이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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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을 전공했던 나는 자연스레 의학에도 관심이 많았다.

전공과목중 신경과학, 뇌과학, 면역학에 대한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하며 건강과 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것이다. 같이 스터디를 하던 언니중에는 대체의학과 자연의학을 깊이 공부하기 위해 일부러 기초과학인 생명과학을 공부한다는 분도 계셨다. 그 언니를 통해 자연의학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된 것 같다. 

 

2년전쯤, 몸이 매우 좋지않아 병원에 방문했더니 의사선생님께서 영양수액을 맞고 가라고 하셨다. 영양제니 당연히 좋겠지, 하며 맞았는데 맞는 순간 온몸에 힘이 빠지더니 머리가 어지럽고 속까지 울렁거렸다. 숨도 답답해서 마치 죽을것같은 느낌이 들어 바늘을 빼달라고 했다.

바늘을 뺀 후에도 후유증이 가라앉질않아 한참을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에도 그런 증상을 여러번 경험하곤 경구용 약이나 혈관주사를 극도로 조심하고 있다. 병원에선 내가 경험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전혀 나몰라라 하니 내 몸은 내가 지키는 수밖에 없겠다 싶었다. 

 

건강에 관한 책을 열심히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아프지 않으려면, 병원에 가지 않으려면, 내가 공부하는 수 밖에 없었다.

위장이 좋지않아 고생을 했을때도 병원에서 처방받은 위장약을 먹으면 되려 속이 더 안좋아 고생을 하다간 우연히 감초와 양배추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복용하였더니 그렇게 아팠던 속이 어느샌가 자연스레 다 나은일도 있었다.

 

이 책에는 자연치료제가 정말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은 정말 꼼꼼히 읽어보면 좋을만한 좋은 자연치료제가 가득하다.

이 책에는 58개의 자연치료제가 소개되어있는데, 내가 현재 복용중인 치료제만해도 13개나 되었다. 자연치료제의 효과, 그리고 연구결과와 복용방법, 주의사항이 정말 자세히 나와있어 현재 건강보조식품이나 영양제를 복용중이신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읽기전까진 내가 복용하는 영양제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이다.

막연히 영양제 표지에 있는 효능효과만 보았지, 부작용과 복용방법, 주의사항에 대해선 정말 하나도 모르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이 책을 통해 알게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병은 걸린후에 치료하는것보다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함을 꼭 아프고난후에 깨닫는다. 이제는 자연치료제로 내 몸과 우리 가족의 건강관리를 효율적으로 하고싶다.

평생 병 없이 건강하게 사는것이 백만금보다 소중함을 알기에 자연치료제에 대해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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