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블로거 핑크팬더의 블로그 글쓰기 - 막막한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쓰기 안내서
이재범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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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블로그를 하고있지만 어딘가 허전함과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왜 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찾지 않는걸까?

나는 협찬받은 물품홍보도 하지않고, 수익을 내기위한 블로그 홍보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게 전부인데,,,,

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몇몇 분들께 늘 감사할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자수가 점점 줄다보니 블로그를 잘하고 싶은데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사실 누구에게 보여주기보단 내 느낌과 생각을 글로쓰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했지만, 그래도 누가 봐줬으면 좋겠다. 그럼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육아를 하면서 아이들과 집에만 있다보니 수다떨 대상은 없고 점점 글을 쓰고싶어 손이 근질근질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할까?

간절한 마음으로 도서관에서 블로그에 관한 책을 몇 권 빌려읽었다.

코로나로 열람이 제한되고 대출만 가능하다보니 블로그란 단어로 검색을 해서 대충 빌려온 책들이 죄다 블로그로 상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내용들의 책이었다.

아쉬웠던 마음을 가지던 참에 파워블로거 핑크팬더님의 블로그 글쓰기란 책을 읽게 되었다. 바로 내가 찾던 책이다!


[천천히, 꾸준히]란 블로그 이름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분,

책을 읽으며 이 책의 작가님이신 핑크팬더님의 블로그에 들어가보았다.

눈에 확 들어온다. 블로그가 참 예쁘다. 정리가 잘 되어있다. 보기가 편하다. 읽고 싶은 내용이 많다.

아하! 블로그는 이렇게 하는거구나!

블로그를 어떻게 다시 활성화시켜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책과 작가님의 블로그를 통해 정말 많이 배웠다.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

작가님은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목적에 맞게, 친구에게 하듯, 편하게, 그리고 매일 꾸준하게 쓰라는 이야기해준다. 책을 읽다보니 내가 그동안 자신감이 많이 결여되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깨닫게 되었다. 블로그에 소설도 쓰고싶고 에세이도 쓰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다보면 나는 재능이 없는건가? 내 글은 참 시시하다. 아무도 좋아하지 않겠지? 라며 나 스스로 벽을 만들고 위축되어 있곤 했다. 그런데 이젠 자신감이 생겼다.

특히나 책 중간중간 글쓰기에 관한 명언들이 있는데 왠지 필사를 해야할 것 같다.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아 포스트잇에 따로 붙여놓고 자주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구체적인 방법들과 더불어 '자신감' 이라는 마음을 선물해준다. '일단 써라!' 가 이 책의 주제이다. 

나도 오늘부터 일단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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