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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부자되기 습관 - 120억 서민갑부의 돈이 일하게 하는 습관
강용수 지음 / 리더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서민이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요즘같이 부동산이 폭등한 후엔 더더욱 부자가 되는 길이 어렵게만 보인다.
서울에서 변두리에 속하는 우리 동네만 해도 33평 아파트가 10억을 넘어섰다.
부동산이 폭등한 후 내 집마련의 꿈을 접은 사람들은 주식으로 눈길을 돌렸다.
주식시장은 잠깐의 조정을 거친 후 이제 또 상승장에 진입한 눈치다.
나같이 재테크에 문외한인 사람도 이 정도 흐름을 알 정도니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부동산과 주식의 동향을 자세히 살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그런데 부동산과 주식공부를 한다고해서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저자가 부자가 되기위해 20대부터 30대 후반까지
치열하게 살며 아끼고 모은 종잣돈으로 자산을 만들고, 40대 중반인 지금 120억의
부를 일군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주고 있다.
가장 먼저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부자'에 대한 마인드를 바꾸는 것이다.
부자가 되고싶으면서 부자와 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한다. 특히 '빈자는 돈을 개떡같이 대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
았다. 내가 아는 어떤분도 벌이가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월말이면 늘 카드값을
메꾸느라 정신이 없으셨다. 평소 사치가 심하고 돈을 함부로 대하는 분이란 걸 알
고나서는 안타까움이 많이 들었다. 내가 돈을 소중히 대하고 아껴야 돈도 내 곁에
머물고싶지 않을까...
그리고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부자가 되기위한 두번째는 바로 '절약' 이었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씀씀이를 조절하지 못하고 관리를 제대로 못 한다면 부자
가 되기 힘들다고 한다. 절약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체크카드와 현금을
위주로 사용하고, 충동구매를 억제해야 한다. 가계부를 작성해서 늘 자산의 흐름을
파악해야 하고, 구체적인 투자계획도 세워놓아야 기회가 왔을때 붙잡을 수 있다.
꾸준한 절약과 종잣돈 모으기를 통해 어느정도 자산이 생겼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투자를 할 시기다. 이때 중요한 것은 남의 말을 듣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투자를 골라서 공부를 한 뒤에 투자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선 다양한 방법
의 투자를 알려주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서민의 부자되기 습관? 이 책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의지와 실천!!
정말로, 진심으로 부자가 되고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지금당장 과감히 신용카드
를 잘라버리고, 허리띠를 바짝 졸라메고, 가계부를 펼치고, 투자 공부를 해야한다.
내 자산이 스스로 돈을 벌어다주는,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그날까지 다같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