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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나를 줍는 여자 - 말씀을 먹으면 살아난다
홍애경 지음 / 두란노 / 2020년 1월
평점 :
품절
책을 읽는 내내 감정이 복받쳐올라 눈물이 마르질 않았다.
홍애경 집사님의 절절한 간증과 집사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과 놀라운 사랑.
큐티를 다시 잘해보고싶어서 읽은 책이었는데,,, 저자이신 홍애경 집사님의 살아있는
간증이 내 마음에 울림이 되어 큐티와 더불어 하나님의 은혜까지 체험할 수 있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자녀를 잃은 슬픔을 그 어떤것에 비할 수 있을까.
나는 상상할수도 없을 것 같다. 그런데 그 슬픔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픔을 치유한 분이 계시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하나님을 믿지않는 영혼들을 구원하며 참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분, 하나님의 음성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사는 분,오늘도 만나를 줍는 홍애경 집사님을 통해 나 또한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며 큐티에 대한 도전을 받게 되었다.
큐티를 한 지 정말 오래된 것 같다. 하나님이 간절이 필요했을때, 내 삶이 바닥 아니 지하까지 떨어져 큰 절망속에 있을 때 하나님을 만나고 말씀을 읽고 큐티를 했다.
오랜시간 기도를 하고 하나님께서 그 뜻을 이루어주셨고, 지금은 부족함 없이 너무도 행복한 삶을 살고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속엔 하나님 대신 다른 세상의 것들이 가득차 있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다. 하나님께 혼날 것 같았다. 이제 세상과 하나님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는 그만하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살아야함을 깨닫는 중이었다.
핑계일지 모르지만 아이들 때문에 믿는 분들과의 모임이 소원해지고, 나의 신앙와 삶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없어 영혼이 갈급하던 참이었다. 그런데 홍애경 집사님의 책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말씀을 향한 목마름을 채울 수 있었다.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집사님의 간증을 읽으며 든 생각은 집사님이 참 부럽다생각이 들었다. 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딸을 하나님께 일찍 보내드렸지만, 집사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얻었다. 하나님과 매일매일 동행하는삶을 살고 계시다.
큐티를 통해 만나를 줍는 것 뿐만 아니라 행동하는 신앙을 실천하고 계신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계신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고, 순종하며, 말씀을 나누는 너무도 귀한 삶을 살고 계신다.
집사님의 간증을 통해 너무도 큰 도전을 받았다.
얼른 말씀을 읽고 나도 매일 귀한 만나를 줍고 싶어진다.
이 책을, 아니 홍애경 집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