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국현대사 - 1959-2014, 55년의 기록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우선 간략하게 남기도록 하겠다.

읽기 쉽고 내용도 쏙쏙 잘 들어온다. 작가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자신의 생각을 분명히 밝히면서도 최대한 중립은 지키며 글을 썼다고 본다. 저자의 필력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었다.

처음 읽어본 유시민 책이었고, 지금은 두 번째로 `국가란 무엇인가`를 막 읽기 시작했다. 매력적인 글쟁이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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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칼의 노래
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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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이 또한 읽는 중.

백석평전은 종이책으로-
이 건 이북으로 ...
아가 잠들면 읽으려고 이북으로 지른 건데 흠. 읽다보니 필사가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필사를 하고 있는데 진도가 안나가 그래도 하고 싶어 읽고 나서 할까.

그만큼 문장 하나하나가 숨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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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십자가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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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처음 완독한 작품.

히가시노게이고 소설답게 가독성도 좋고 다 읽고 난 뒤에 느껴지는 무게감도 좋았음.

다맘 이북이 익숙치 않고 아기를 돌보며 읽고 있어서 독서노트를 쓰지 못했다 차피, 다시금 읽어봐야지 생각했다. 왜 다시금 읽어보고 싶은가...

다시 읽어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겠지. 단순히 `왜` 죽였으냐의 문제를 가진 살인이 아니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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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평전
안도현 지음 / 다산책방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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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읽고 있다.

`이동진의 빨간책방`을 듣고 구매해서 읽기 시작했다. 그가 네 번을 결혼하였으나, 정작 열렬히 사랑한 박경련과 자야와는 결혼도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맘에 눈이 푹푹 나리었다.

평전이라 함은 대체적으로 시간을 따라 가는데 이건 해방 후 다시 정주로 돌아오는 백석의 모습을 먼저 잡았다. 그를 기다린 어머니가 `왜 이리 늦게 완?`이라 물었던 첫 챕터의 마지막, 기다리던 우리에게 그렇게 백석이 찾아온 건 아닐까 이리 생각이 들었다

아직 다 읽어보지 않았고, 언제 다 읽을 지 모르겠다. 막 5개월이 다된 아기오ㅏ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한장도 못 읽고 지나가는 날이 허다하다.

그래도 잊지 않기 위해 적어둔다. 앞으로 읽을내용이 많이 남았다는 그 설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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