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또한 읽는 중. 백석평전은 종이책으로- 이 건 이북으로 ... 아가 잠들면 읽으려고 이북으로 지른 건데 흠. 읽다보니 필사가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필사를 하고 있는데 진도가 안나가 그래도 하고 싶어 읽고 나서 할까. 그만큼 문장 하나하나가 숨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