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모든 것에 안부를 묻다 - 시인이 관찰한 대자연의 경이로운 일상
니나 버튼 지음, 김희정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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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인간에게 특별한 혜택을 베풀기 위해 나머지 8백만 종의 생물에게 살 곳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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