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 열린책들 세계문학 243
앙드레 지드 지음, 김화영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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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제롬을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죽음을 선택하는 알리사. 널 이젠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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