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이름에게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눈으로 말고 어린 시절처럼 소리내어 읽을 수 있는 편지를 받아 보고 싶은 계절에 어울리는 편지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