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선물
앤 머로 린드버그 지음, 김보람 옮김 / 북포레스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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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복잡해지면 바다를 보러간다. 바다에서 쓴 글은 잔잔한 물결을 닮을지도 모르겠다. 마음이 평온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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