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여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2
엘리자베스 개스켈 지음, 이리나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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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개스켈. <크랜포드>로 한 번 접했던 작가다. 많은 작가들을 아는 건 아니지만 고전문학 작품들은 대부분이 남성 위주라서 여성 작가들의 작품은 신경 써서 더 찾아서 읽어보려고 하고 있다. 휴머니스트에서 여성과 공포를 주제로 세계문학 시리즈를 만들어 준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쁘다. <회색 인간>은 어떤 고딕소설로 내게 남을까? 제목 자체가 gray니 이미 분위기부터 스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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