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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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시리즈.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의역과 오역을 걷어내고 하드보일드 문체로 다시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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