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녀 - 꿈을 따라간 이들의 이야기
벨마 월리스 지음, 김남주 옮김 / 이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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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루어진 다구와 새소녀의 만남은 서로 영원히 기억되겠지?


새소녀의 사냥 실력에도 불구하고 부족의 수장은 이제 혼인할 나이가 되었으니 남편을 골라야 한다고 한다. 과연 그녀의 부족에 있는 남자들은 사냥하는 새소녀를 전통적인 부인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을까?



그들은 규칙대로 살고 있고 전통이 균형을 잡아준다고 생각하고 있다.


부모는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새소녀는 부모의 결정을 순순히 따를 수 있을까?


자유롭게 살았던 새소녀가 전통적인 결혼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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