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덴 대공세 1944 -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과 제2차 세계대전의 종막
앤터니 비버 지음, 이광준 옮김, 권성욱 감수 / 글항아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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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쟁의 겨울 속으로

서부전선의 독일 장군들은 독일군이 독일 시민들을 약탈.

서부 독일 여성들은 전쟁이 어쨌든 빨리 끝나기를 원함.

겨울은 모든 사람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연합군은 파리에서 휴가를 보냈는데 매춘이 늘었다.

보충 병력이 강화되었으나 신병들 뿐.

처음 48시간이 지날 때까지 살아 있는 신병은 좀 더 오래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었다.

그래. 죽음을 경험해 볼 수는 없지.

전쟁은 모두에게 아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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