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턴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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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해가 뜨나》

나는 스페인에, 에밀리와 찰리는 런던에 정착.

마흔일곱살.

찰리가 나한테 부탁을 한다.

에밀리와 사이가 안 좋다.

프랑크푸르트에 다녀오는 동안 에밀리 옆에 머물면서 유쾌한 손님이 되어 달라는 부탁을 한다.

헐 아니 뭐 이런 부탁을 평생지기 친구에게 하다니.

과연 레이는 찰리와 에밀리의 사이를 돌려 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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