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인생을 바꾼다 - 긍정 에너지가 저절로 모이는 상황별 칭찬 기술
우스이 유키 지음, 김대환 옮김 / 인더북스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어린아이를 타이르는 방법은 칭찬이다. 무엇을 할 때 윽박지르거나 못한다고 구박하는 것보다 잘하지 못하더라도 잘한다고 칭찬해주는 방법이야말로 그 아이에게는 자신감과 함께 뭐든 잘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는 것이다. 칭찬과 긍정은 아주 중요하다. 이것은 어릴 때부터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꼭 필요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생각이 긍정적이지만 어떤 사람은 부정적이다. 이 두 사람은 생각한 것과 받아들이는 것부터가 다르므로 자신이 지니고 있는 에너지는 다르다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칭찬을 통해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기고 그 에너지로 무슨 일을 하면 좋은 결과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친구의 잘하는 특기를 봤을 때 잘한다는 칭찬을 해주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친구는 더욱 잘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봤을 것이다. 이것은 미술 수업 시간에 그림을 잘 그리는 학생과 잘 그리지 못하는 학생을 봤을 때 그림을 못 그리더라도 칭찬을 해준다면 더욱 잘 그리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과 같다. 칭찬은 이처럼 어릴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 사회생활에서는 더욱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칭찬이 인생을 바꾼다」라는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에서는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마다 상황별 칭찬에 대한 이야기와 사랑받는 사람은 어떤 배려를 하는지 그리고 인간관계를 든든하게 만드는 긍정의 말들을 소개하고 있었다. 칭찬은 배려, 존경, 감사가 모두 함께 담겨 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 말은 칭찬을 통해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비롯한 자신의 마음이 비추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칭찬’과 ‘치켜세움’은 다르다는 것이다. 칭찬은 상대방 중심이라면 치켜세움은 자기중심을 의미한다. 즉, 칭찬은 감사, 배려, 존경이 밑바탕에 깔렸지만 치켜세움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밑바탕이 깔렸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칭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에서 칭찬은 꼭 하라는 것임을 말하고 있었다. 이것은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사회에 상사나 부하직원 관계에서도 모두 필요하다는 것이고 칭찬을 함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즈니스에 직접 활용하는 상황별 칭찬 언어라는 주제로 연상 남녀, 연하 남녀, 첫 대면에서의 분위기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대해서 언급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이처럼 칭찬에 대해서 상황별로 정리하고 있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라는 이 책에 쓰인 문장처럼 칭찬을 통해서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더욱 나은 상황이나 자신의 모습과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나에 대한 인상을 좋게 심어주려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칭찬도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칭찬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칭찬하는 방법이나 습관을 통해서 칭찬의 효과를 느껴보기를 바란다면 이 책으로 도움을 얻었으면 한다. 칭찬을 통한 긍정의 에너지를 만드는 칭찬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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