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개정판 우리가 아직 몰랐던 세계의 교양 유네스코 세계유산 102
마르코 카타네오.자스미나 트리포니 지음, 김충선 옮김 / 생각의나무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문화재나 세계의 나라에서 오랫동안 보존해야 하는 것 중에서 유네스코로 지정된 것은 과연 얼마나 될지 궁금했다. 가끔 우리나라 문화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접하다 보면 입이 벌어지거나 감탄사를 터트릴만한 문화재를 비롯한 유네스코로 지정된 문화재에 대한 역사와 전통 그리고 그에 대한 소개를 볼 때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아마도 세계문화유산에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각 나라의 문화유산이나 유네스코에서 지정된 문화유산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나라별로 국가별로 잘 짜인 구성과 소개를 기록한 책을 보게 되었다. 사실, 책 표지가 너무나 멋스러워서 손길이 갔던 책이긴 했지만,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가 익히 들어보거나 알고 있는 《유네스코(UNESCO)》는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國際聯合敎育科學文化機構,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라고 불리기도 하며 교육·과학·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통하여 국가 간의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연합전문기구를 말한다. 그리고 교육, 과학, 문화의 보급 및 교류를 위해서 설립이 되었으며 대중교육과 문화보급, 지식의 유지·증대 및 전파, 세계유산의 보호를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소재지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이곳은 회원국이 193개국이나 된다. 이처럼 유네스코(UNESCO)에서는 문화활동을 비롯하여 교육 활동에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발췌) 이렇듯 우리가 알고 있는 유네스코(UNESCO)의 활동이나 의미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책에 더욱 관심이 갔다. 이 책에서 세계 문화유산에서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 예술적이나 건축적인 요소를 비롯한 세부적인 설명과 함께 컬러판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로 나라별로 나누어서 나라의 도시에 있는 건축물이나 지역 혹은 예술적 요소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지만, 건축물이나 예술적인 부분의 양식적인 특징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 아닌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설명하고 있어서 몰랐던 각 나라의 문화나 역사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유적지의 위치를 지도로 표기하여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었으며 문화의 역사와 함께 기본적인 정보와 그 지역의 대표적인 사례도 보여주고 있기에 일거양득의 정보나 문화와 배경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50개 이상의 문화유산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사진도 크고 멋스러울 뿐만 아니라 그에 대한 소개나 문화적 배경, 지도로 표기하는 각 나라의 위치로 상세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부분 책을 보면 사진만 크고 그에 대한 소개가 자세하지 않은 편이지만 이 책은 사진도 크지만, 그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기에 다른 책과는 비교되는 느낌이 든다. 내가 알고 있는 건축물이나 예술적인 부분은 많지 않지만, 이 책에서 보여주는 건축물을 접할 때면 반갑기까지 했다. 그리고 꼭 한 번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사진이 워낙 크기에 사진에서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해주고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학교에서 수업을 들었을 때 세계문화유산에 대해서 배웠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흘려 듣기만 할 뿐 그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지 못했다. 또한, 건축물이나 예술작품에 대한 것도 많았으며 책에 실려 있는 것은 정말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우연히 표지 때문에 읽게 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는 책을 통해서 유네스코(UNESCO)에서 활동하는 범위나 하는 일 등을 비롯한 나라마다 혹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 대해서는 꼭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자신을 위해서 혹은 아이를 위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 같고 나라마다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서 볼 수 없기에 이 책으로 대신해서 그 생생함을 담은 사진으로 위로와 함께 공부도 되었다. 이 책은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기에 꼭 읽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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