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르코지의 이기는 비즈니스 - 관리자가 승리하는 전략
제라르 르라르주 지음, 이주영 옮김 / 비전과리더십 / 2010년 7월
평점 :
품절
배움을 통해서 혹은 배움을 전달해주는 책을 통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멘토나 롤모델이 있을 것이다. 물론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목표나 이상이 있는 이상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바라는 혹은 생각하는 존경하는 인물이 있기 마련이다. 시대가 변화하고 세상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자신의 롤모델이나 멘토가 바뀌기 마련이다. 그만큼 그 시대에 그 변화에 맞게끔 자신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누군가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업을 경영하고 사업에 대한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많은 어려움이 따르기 마련이다. 물론 다른 일에서도 그렇겠지만 ‘비즈니스’에서는 그 면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사회에서 그리고 기업에서는 책임감과 리더십이 있는 사람을 원한다. 물론 그 외에도 필요한 조건은 많겠지만, 자신의 기업을 위해서 발 빠르게 행동하고 결정하는 사람, 적극적이며 맡은 바 일을 잘하는 사람을 원한다. 사회나 기업은 직원을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냉정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관리자는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그리고 경영을 위해서 어떤 마인드와 방법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배우고 느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사르코지의 이기는 비즈니스」라는 제목의 책에서는 ‘사르코지’를 모델로 삼아서 경영이나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전략이나 행동을 배우면서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니콜라 사르코지》에 대해서 몇 자 적어 본다면 프랑스 대통령으로 28세의 나이에 외이유 쉬르 센 시장으로 선출되었고 34세에는 국회의원, 38세에는 프랑스 내무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런 ‘사르코지’만의 당찬 야심으로 결국 프랑스 23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그의 이력을 보는 순간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하지만, 그가 지금의 자리에 설 수 있기까지에는 자신감과 용기도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자신만의 전략으로 행동하며 성과를 보였다. 사르코지는 정치하고 있지만, 그가 보여주는 방식은 경영 면에서도 배울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치적인 느낌 보다는 경영에 필요한 요소의 색깔이 더 짙다고 느껴졌다. 또한, 자신의 비전이나, 리더십, 야심이나 커뮤니케이션 등 많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의 행동이나 배울만한 장점을 보여주고 있었다. 또한, 자신을 다스리는 법과 성공에 대한 전략이나 계획, 그가 내세웠던 방식 등 경영 부분에서 필요한 노하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결과적으로 경영에 관련된 책이지만 정치적인 인물인 《니콜라 사르코지》를 모델로 경영의 전반적인 장점이나 배울만한 점을 서술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한 대단한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만의 방식이나 전략으로 이끌어가는 모습과 자신감과 당찬 야심, 그리고 사람과 잘 어울리는 기술 등 사회생활이나 경영에서 필요한 부분의 이야기나 관리자가 갖추고 있어야 하는 여러 가지 장점을 보여주고 있었고 그가 그 장점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경영 서적이라서 딱딱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 책장이 술술 넘어갔다. 또한, 어려운 부분도 없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기에 《니콜라 사르코지》를 통해서 성공하는 전략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에 적혀 있는 사르코지의 어록 중에서 “가만히 있어봐야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이 말처럼 그는 행동하는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