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of All (책 1권 + CD 1장)
Joanne Lee 지음, Elizabeth Suh 그림 / 두란노키즈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요즘 시대가 변화했기에 영어는 기본적으로 알파벳 정도는 알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 한다고들 한다. 아이에게 영어 조기 교육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매스컴에서 언급했던 기억이 난다. 배움에는 중요하지만, 과연 아이가 영어에 대해서 얼마나 인지하고 습득하는지에 따라서 아이에게 맞는 영어 레벨을 선택해서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주변에 어머니들을 볼 때면 다들 영어 학원에 보내고 집에서도 영어로 된 애니메이션이나 동화 노래를 틀어주는 경우를 자주 봤다. 아이는 무슨 말인지 모르고 듣겠지만 아무래도 귀에 익으면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한다. 

 서점에 가면 아이를 위한 영어에 관련된 도서는 많다. DVD부터 시작해서 애니메이션, 동화책, 동요 등 영어로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 「MOST OF ALL」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유독 눈에 띄는 아이가 그려져 있는 표지와 장마다 내용이 영어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CD까지 들어 있어서 함께 들으면서 영어의 즐거움과 배움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었다. 딱딱한 영어 공부보다는 아이에게 흥미 위주의 공부를 하게끔 해야 한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일러스트 그림과 큼직한 글자까지 한눈에 들어오기에 부모와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책이었다. 또한 라임(Rhyme)을 통해 따라 하기도 재미있고 함께 흥얼거리며 부를 수 있기에 리듬을 통해서 배우는 단어에 대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또한, 영어를 우리말로 번역까지 해서 CD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었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이 책에 유익하게 접근할 수 있는 TIP에 대해서도 적혀 있어서 아이에게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고민을 한다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아이들이 눈으로 통해서 영어의 즐거움을 대부분 느낀다. 이를테면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다. 하지만, 영어동화를 통해서 그림으로 보고 귀로 영어를 듣는 두 가지의 활동을 할 수 있기에 유익하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영어동화를 예전에 접해보고 오랜만에 접해봤지만, 그때와 다르게 많이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단지 영어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즐겁고 놀이하며 아이가 재미를 느끼면서 따라 하기 쉽게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충분히 영어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고 무엇보다도 영어 문장과 그에 따른 해석이 함께 있어서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단지 영어 동화가 아닌 내용 면에서도 알찬 내용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리듬감을 느끼면서 따라 하게 되는 영어 노래를 통해서 재미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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