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필수적인 언어는 영어다. 세계 공용어로 영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의 언어가 되어버렸다. 학교에 다닐 때부터 영어를 배워왔고 졸업 후에도 꾸준하게 영어를 해야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리고 영어를 배움에서 기초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말하기, 듣기, 독해, 문법 등 많은 부분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많은 부분을 요구하고 필요한 영어는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 말하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여행을 외국으로 가더라도 결국 필요한 것은 말하기가 될 테니까 말이다.
영어 교재는 많고 넘쳐난다. 그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기도 어렵고 출간된 모든 책을 일일이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눈에 띄는 타이틀을 보게 되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문법·스피킹 부문)’에 오른 책이었다. 바로 「American Accent Training GRAMMAR - 말하기 위한 영문법 트레이닝」이었다. 이것을 줄여서 「AAT GRAMMAR」라고도 한다. 이 책은 실전에서 대화할 수 있는 영문법 학습을 위한 교재라고 할 수 있다. 가장 핵심적인 문법만으로 영어의 말하기를 터득하게 하는 학습 방법이었다. 그리고 CD와 미국 표준 발음으로 따라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고 원어민과 1 대 1의 수업 방식이라는 느낌을 들게 해주었기에 혼자서도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교재였다. 문법이나 영어 발음에서 이 책으로 두 가지를 모두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일반적인 영어 교재를 보면 CD를 부록형식으로 넣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교재는 CD를 들어야만 진도가 나가고 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기에 듣기와 쓰기를 학습하는 데 있어서 그 효율성을 높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 교재는 억지공부를 하게끔 했지만, 이 책은 학습방법이 다르므로 말하기, 쓰기, 듣기를 한 번에 모두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다른 교재와 많이 차별화되어 있고 영어 공부를 하는데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지금까지 이런 교재를 만나보지 못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학습 방법이 마음에 들었고 이 책의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이 책으로 꾸준하게 영어 공부를 하고 학습을 한다면 말하기에 자신감도 붙을 것 같고 듣기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어는 꾸준히 공부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늘 그 자리에 맴돌고 있는 느낌이 든다. 학교 다닐 때 영어에 자신감은 있었지만 게으름 때문에 그리고 영어 성적 때문에 자신감이 상실되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자신감을 주고 말하기의 트레이닝을 학습하면서 듣기와 쓰기도 함께 할 수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던 교재다. 이 책을 서점에서 본다면 아마도 당장 구매했을 것 같다. 공부는 학습 방법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의 구성이나 CD로 공부해야만 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고 원어민 강사의 발음으로 자연스럽게 영어에 접근하고 공부할 수 있게 잘 짜인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주변 사람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진다.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고 재미있고 즐겁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게 해 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