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쇼크 - 스태그플레이션의 대공습에 대비하라!
비얼리.샹용이 지음, 차혜정 옮김 / 프롬북스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힘든 시점이 지금이 아닐까 한다. 과거 우리나라를 돌아봤을 때 몇 년 전만 해도 IMF로 많은 타격을 받았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개인으로까지 그 상황은 계속 이어져 왔다. 그리고 나서 금 모으기 운동이 시작되었고 어렵사리 극복은 했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고 나아지지 않는 것은 세계가 힘들다는 것이다. 더욱이 경제적으로 힘든 지금의 시점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경제의 흐름, 돈의 흐름이 아닐까 한다. 

 경제에 관련된 서적을 볼 때면 저자가 펼쳐내는 이론이 맞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현실과 이론은 다르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흐름을 알기 위해서 끊임없이 경제에 대한 공부와 이론을 적용하면서 경제의 흐름 혹은 돈의 흐름을 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경제학에 대한 책을 보면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나 역시 경제 서적을 읽으면 어렵다는 생각 먼저 하게 된다. 경제 공부를 하기 이전에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화폐의 융통이나 이해를 한다면 조금은 쉽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달러 쇼크」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스태그플레이션의 대비책’을 제시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화폐’는 그 시대에 따라서 혹은 시간적, 흐름, 상황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화폐로 말미암아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한다. 그것은 당연하다. 화폐로 경제가 흘러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에 경제에 대한 흐름을 내비치고 있었다. 또한,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화폐를 만들어야 한다고도 제시하고 있었다. 미국과 중국 그리고 전 세계적인 경제의 흐름과 상황을 저자는 낮은 시선으로 보고 있었다.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부분이 더 많았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재의 모습이고 상황이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화폐라는 것이 금속에서 종이로 변화하는 모습이나 과정과 과거에 전쟁이나 각 나라의 갈등으로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등 다양한 경제 현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을 중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저자의 말처럼 금융위기나 경제적 위기를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어떤 결과로 비추어질지 두고 봐야 알 것 같다.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는 시점에서 중국인이 바라보는 경제 이야기를 미래의 예정이나 모습을 통해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대책을 세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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