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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어깨통증 - 어깨.팔꿈치 통증은 반드시 낫는다!
오경화 옮김, 후쿠다 치아키 감수 / 이미지앤노블(코리아하우스콘텐츠)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정보화 사회에 사는 지금 21세기에 필수적인 것은 컴퓨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휴대전화나 MP3로 일상의 무료함을 달랠 수는 있을지만 컴퓨터 사용으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앉아서 컴퓨터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앉아서 컴퓨터를 하고 업무를 봐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없었던 것이 편리한 생활을 하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시작한 것이다.
요즘은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다면 업무를 볼 수가 없다. 그 정도로 컴퓨터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고 인터넷은 누구나 앉아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변만 둘러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컴퓨터를 하는 것은 좋지만, 장시간 하다 보면 결국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통증은 자연스레 생긴다. 그런 통증을 조금이라도 덜고자 읽게 된 책이 있다. 「굿바이 어깨통증」이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컴퓨터로 장시간 작업을 하거나 어깨를 많이 사용하거나 혹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어깨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통 건강에 관련된 책을 읽어보면 글로 설명만 되어 있다. 가끔 그림이 있는 예도 있지만, 텍스트로 설명하는 책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대부분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 이 책을 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운동하는 순서를 그림으로 하나씩 나열하고 있다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옆에서 간단하게 운동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어깨 결림이나 통증의 운동 방법이 차례대로 되어 있어서 목록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건강에 이상이 오기 마련이지만 과다한 업무로 혹은 스트레스로 어깨 통증을 느낀다면 회사에서 혹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 방법으로 어깨 통증을 느끼는 것을 조금 덜어 줄 것이다.
간단하면서도 알찬 구성으로 어깨 통증 운동 방법이 들어 있어서 유용하게 쓰일 것 같고 손가락이나 손으로 하는 방법 등이 적혀 있고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 방법으로 자신의 건강을 조금이라도 지킬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보통 조금 아프면 그냥 넘기는 경향이 많고 병원은 가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몸이 아프다고 느끼는 것은 그만큼 아프므로 몸이 느끼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프다고 참으려고 하지 말고 병명과 함께 진단을 받는 것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