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
서민정 지음 / 팜파스 / 201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취미 생활로 무언가를 배우거나 만드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다. 자신을 위해서 혹은 가족을 위해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취미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말이다. 취미 중에서도 ‘요리’가 과연 취미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그렇다 아니다 라고 결정을 내리기란 어려울 것 같다. 요리를 잘 만드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리를 잘하지 못한다면 취미 생활이 될지도 모르겠다. 여자에게 있어서 요리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요즘은 남자도 요리를 잘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아직은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여자가 요리를 잘하는 것은 가족에게도 또 자신에게도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변화하고 발전하면서 인터넷도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인터넷이 된다는 것은 컴퓨터를 다룰 줄 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서 만들고 싶은 요리를 검색해서 만드는 방법을 보고 그대로 요리를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미지와 설명 그리고 재료 등 초보자라면 누구나 보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그런 요리 중에서도 고 칼리도 있을 것이고 저칼로리도 있을 것이다. 인스턴트 식품이 많아질수록 비만도 증가하는 추세라서 다이어트 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요리를 통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요리책을 만났다. 「맛있는 다이어트 레시피 LIM'S DELICIOUS DIET RECIPE」라는 제목의 요리책이었다.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음식의 맛도 있으면서 다이어트 레시피 요리 정보가 담긴 책이다. 칼로리는 줄이면서 음식은 더욱더 맛있게 먹는 방법, 영양 만점 아침식사와 샐러드, 소박한 자연밥상 등 가족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필수적이면서 중요한 부분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회사에서 먹을 수 있는 맞춤 도시락과 칼로리에 신경을 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웰빙 식탁 등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세심한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처럼 다이어트 레시피는 살찌는 걱정 없이 음식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고 건강을 위한 식단과 밥상으로 꾸며져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요리책을 보면 칼로리가 표기는 되어 있지만 칼로리를 생각하면서 요리를 만드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 부분은 신경을 많이 써야 하기 때문이다. 일일이 들어가는 재료의 영양소와 칼로리까지 요목조목 따져서 요리해야 하기 때문에 요리의 맛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걱정을 해결해 준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매일 먹는 밥상이나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얻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을 참고해서 요리를 만든다면 다이어트를 비롯한 건강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는 요리가 담겨 있기에 요즘 시대에 필수 요리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