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략의 귀재 - 나는 속지 않고 적을 속이고 이기는 전략전술
이송 지음 / 팬덤북스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생각하지 못한 일 때문에 고민하거나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인생에서도 그렇겠지만, 사회생활에서의 그런 고민과 결정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렇기에 지혜가 절실히 필요한 것 같다. 누구나 앞을 내다본다면 걱정이 없을 것이다. 그렇지 못하기에 늘 걱정과 고민을 안고 살아가야 하기에 그 부분에 대한 전문가가 생겨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본다. 

 경제나 경영 부분을 공부하다 보면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용어도 그렇거니와 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말처럼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런 경제, 경영에 대한 앞날을 훤히 내다본다는 것은 많은 경험과 전략이나 목표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해본다.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의 역사를 볼 때 지혜로움으로 승리를 이끈 경우가 있다. 가까운 중국만 보더라도 손자병법으로 조조를 물리친 제갈량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요즘 같은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처세술 혹은 전략, 전술을 만나게 되었다. 「지략의 귀재」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지략의 귀재는 나는 속지 않으면서 적을 속이고 이기는 전략전술을 의미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30년 가까이 중국의 비즈니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중국인이 생각하는 사업이나 중국시장을 개척하는 것,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 가치관 등을 분석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중국의 오래된 역사를 들추어내며 승리를 이끈 사람들의 전략이나 전술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전쟁이나 왕조사에 대한 역사를 지금의 시대에 비추어 색다르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는 ‘삼십육계’의 이야기로 전략과 전술을 말해주고 있었다. 중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승리라는 큰 열매를 맺고 그 열매가 열리기 위해 어떤 노력과 전략, 전술이나 목표를 세웠는지를 지금의 시대의 모습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으로 분석하고 이야기하고 있기에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장사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나 가치관, 사고방식 등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 나라 사람들에게 맞추어 전략을 세워야만 무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장사가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그만큼의 노력과 열정이 있기에 성공이라는 열매를 맺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은 중국에 대한 역사를 바탕으로 전략, 전술 그리고 처세술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다. 과거 역사에 등장하는 조조나 제갈량의 이야기를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삼십육계를 통해서 중국시장과 비즈니스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은 점점 성장하고 있다. 그런 성장을 하기까지에 어떤 목표와 가치관, 생각이나 사고방식 등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대처방안이나 목표도 세울 수 있을 것이기에 그 지혜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어서 도움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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