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Again ver.2 -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순간들 101
권순오 외 지음 / 좋은생각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시대가 변화하고 과학이나 기술이 발전하고 변화하면서 많은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런 아이템 중에서 ‘카메라’는 그 시간의 기억을 모두 담아내기에 없어서는 안 되는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자신의 소중한 순간이나 기억하고 싶은 그 순간을 렌즈에 담아내고 시간이 흘러 다시 그 시간을 추억하고 싶을 때 언제든 꺼내볼 수 있기에 사진으로 남겨주는 ‘카메라’야 말로 정말 좋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시대가 변화하고 자신만의 취미를 가지고자 많은 것을 배우고 습득한다. 그리고 그 취미 중 하나인 ‘디지털 카메라’라는 아이템은 멋진 결과를 낳아주었다. 자신이 직접 셔터를 누르고 멋진 배경이나 장면을 카메라의 렌즈에 담아 사진 전문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멋진 사진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에 읽게 된 책은 그 ‘디지털 카메라’와 관련된 책이었다. 「Smile Again ver.2」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제목에서 알겠지만 두 번째로 나온 책이다. 이 책에서는 일반인이 카메라로 담은 소중한 사진과 그 순간을 추억하고 싶다거나 혹은 멋진 배경을 담은 책이다. 즉,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순간들’이라는 부제로 101가지의 사진이 담겨 있다. 사진마다 직접 찍은 일반인의 이름과 장소까지 기록되어 있기에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에서 보여주는 사진을 보고 직접 그 장소에 가서 자신만의 또 다른 사진을 찍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 책의 부제처럼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순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고 사진에 담겨 있는 인물들 역시 밝게 웃고 있기 때문이다. 그 대상이 어른이든 아이이든 상관없이 말이다. 그리고 아이가 해맑게 웃는 모습은 너무 순수하고 맑다는 그 자체를 보여주는 느낌이 들었다. 사진에도 관심이 있는 나에게 이 책을 통해서 나도 미소 짓는 순간을 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다. 이 책에 있는 사진 속의 ‘미소’는 모든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 같다. 자신만의 소중한 추억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사진작가가 아닌 일반인이 직접 셔터를 눌러서 담은 순간의 모습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정겨우며 소박한 느낌을 안겨주었다. 이 책을 보고 있노라면 무거웠던 마음은 금세 사라지게 해준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 사람의 표정도 미소를 지으면서 셔터를 누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