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 과거 그리고 미래의 화폐
네이선 루이스 지음, 이은주 옮김 / 에버리치홀딩스 / 2009년 4월
평점 :
품절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볼 때 가치 있으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산업이 발달하고 아주 머나먼 과거였던 고인돌이 존재했던 시절에 중요한 것은 음식이었다. 그리고 다른 물건으로 음식으로 교환하는 물물교환도 이루어졌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일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그런 일이 없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21세기 시대를 살면서 중요하게 생각되고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화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화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배금주의가 생겨났다. 즉, 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돈에 집착하게 된 것이다. 

 과거에는 물건으로 교환하며 생활을 해왔지만, 지금은 과학이 발달하고 시대가 발전한 21세기에 살고 있다. 그래서 돈의 가치보다는 돈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화폐가 있어서 물건을 살 수 있으며 지금 시대에서 생활하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셈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은 금이다. 그리고 이 금은 안정화폐이기에 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골드 : 과거 그리고 미래의 화폐」라는 제목의 책을 만났다. 이 책의 부제만 보아도 금의 가치를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과거에는 음식과 물건을 교환하며 생활을 했고 지금은 화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금(골드)가 가치성과 중요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금 펀드’도 생겨났으며 금의 가치는 안정화폐라는 점에서 화폐보다는 금을 모으라고 말하고 있다. 

 시대와 사회가 점점 변화되고 발달하며 때로는 사회가 붕괴하고 일어서기도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화폐의 중요성보다는 금의 중요성이 더 크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미국도 그렇겠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 거기다 우리나라는 얼마 전 우리나라도 IMF로 말미암아 힘든 상황을 겪었지만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금 모으기’ 운동으로 차츰차츰 극복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화폐에서부터 경제까지 방대한 이야기로 지금의 경제위기와 무엇이 중요한지 그리고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를 하면서 통화의 가치는 금이라는 언급을 하고 있다. 금이라는 자체가 하나의 원소이고 오직 한 가지의 형태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 가치는 점점 더 커질 것이다. 그래서 금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직시하고 경제적 위기나 통화의 가치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때가 아닐까? 변화되고 발전하는 지금의 시대에 가장 안정적이고 변화하지 않는 것은 금이며 금의 가치를 직시하라는 것이다. 경제 분야의 책이지만 현실적으로 와 닿는 부분이 상당히 많았다. 그리고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지금의 경제 상황과 과거, 그리고 미래의 통화 가치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성공과 실패의 이야기로 더 재미있고 현실적으로 와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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