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리딩 플래너 My Reading Planner 2- 미국의 전설 - 영어가 우리말처럼 이해되는 신기한 직독직해 파트너 My Planner 4
대한교과서 Eng-up 영어연구모임 지음, 이유진 감수 / ENG-up / 2009년 9월
평점 :
품절


 요즘 21세기에 꼭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어릴 때 조기 교육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조기 교육에 따라서 아이의 학습 능력에 차이가 나기도 한다. 그리고 ‘영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가 되었으며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나아가기 위해서는 ‘영어’는 꼭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외 다른 제2외국어 영역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나 역시 학교 때 영어를 배우고 접하면서 어렵기도 했지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점점 어렵다는 생각이 많아지면서 영어 공부가 힘겹고 게을러지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나의 리딩 플래너 2」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지금까지 접해본 영어 교재 중에서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인이지만 영어에 자신감이 없거나 아이가 있어도 영어를 재미있게 가르쳐주고 싶다면 과감하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우리나라의 소설책을 읽는 것처럼 영어가 읽힌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다. CD에 있는 파일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함께하고 책에서 미국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만날 수 있기에 영어 공부와 동시에 미국 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체계적으로 짜인 목록과 함께 영어 문장에 대한 해석과 발음에 대한 자신감을 생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단지 문장만 나열된 것이 아니라 문장 속에 언제나 존재하는 ‘문법’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기에 더없이 좋은 영어 교재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 ‘우리말처럼 영어가 쏙쏙 이해되는 책’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걸렸다. 왜냐면 지금까지 영어 교재를 접하면서 ‘우리말처럼’ 이해되는 부분은 극히 드물었기 때문이다. 물론 쉬운 문장은 이해가 됐을지는 모르겠지만 어려운 문장이나 문법이라는 벽에 가로놓이게 되면 영어가 한없이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정말 우리말처럼 원서를 읽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영어 교재는 대부분 딱딱하다. 대부분 교재가 그렇겠지만 재미있는 교재를 만나기란 아주 드문 일이다. 그런데 「나의 리딩 플래너 2」는 기존에 생각하는 영어 교재의 기본 틀을 깬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를 통해서 원서를 해석하게 되고 들으면서 이해하게 되며 문장과 함께 어렵게 느끼는 문법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아직도 영어에 자신이 없고 영어를 멀리하고 있다면 재미있는 영어 교재를 통해서 영어에 관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에 이 책을 통해서 영어에 자신감을 가져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컬러로 되어 있어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영어 공부하기 아주 좋을 것 같고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영어에 관심을 끌게 할 수 있을 만했고 아이가 영어 학습을 재미있게 하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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