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뒷모습
최인호 지음, 구본창 사진 / 샘터사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어떤 사람에게는 책이 힘이 되기도 하고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사람에게는 ‘가족’이 가장 힘이 되거나 위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해본다. 늘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가족이 있기에 행복하다는 생각을 지금에서야 새삼스럽게 다시 해본다. 가까이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는 가족의 소중함은 멀리 떨어져 있어야 느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학교 다닐 적 여행을 갈 때 더욱이 그런 생각이 든다. 가족의 소중함을 말이다. 

 그런 따뜻하고 정감 가는 ‘가족’의 소중함을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가족」이라는 책을 만났다. 이 책은 두 권으로 나온 책이었다. ‘앞모습’과 ‘뒷모습’으로 출간이 되었고 내가 만난 책은 ‘뒷모습’의 책이었다. 책 표지를 보는 순간 나도 옛날 사진을 꺼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표지부터 가족의 따뜻함과 정감이 전해져왔다. 이 책의 저자 《최인호》 작가의 가족 이야기를 비롯하여 그 주변 이웃들과의 기록을 담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족’을 400회 연재로 하여 지금까지 그의 이야기가 계속 집필되고 있었다. 

 그리고 「가족」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게 해준 소중하고 고마운 이야기와 함께 따뜻함을 안겨준 책이었다. 그리고 ‘가족’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하고 작은 일상들의 모습을 통해서 더욱 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인생의 흔적이 묻어남과 함께 가족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버팀목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는 ‘가족’의 울타리를 생각해보고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가족’의 사랑과 그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서 ‘행복’을 다시 한 번 찾을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가족」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추억과 그 향수에 젖을 수 있어서 나에게 있어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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