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
지미핸.지노 지음 / 명진서가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하지만 로또 혹은 주식을 하면서 마치 부자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을 느끼기도 한다. 어쩌면 자신만의 해소법이 아닐까 한다. 돈이 많으면 좋지만 돈을 잘 모르고 잘 굴려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선은 돈을 모으는 것이 첫 번째가 아닐까 한다. 그래서 직장 생활을 하고 어느덧 사회인이 되어 첫 발을 내딛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시대가 변화하면서 돈의 가치는 떨어졌지만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버린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지금도 우리는 끊임없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인터넷 쇼핑이 성장해가면서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터치 한 번으로 간편하게 물건을 구입하고 주문을 하고 결제까지 아주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처럼 인터넷 쇼핑을 통해서 누군가는 수익을 벌어들이지만 또 누군가는 인터넷 상품의 광고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해낸다. 「쿠팡파트너스 돈 버는 딴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쿠팡을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또 다른 부업의 가치를 보여주는 책이다. 물론 그에 따른 노력은 있어야 하지만 먹이 사슬처럼 이어져 있는 인터넷 쇼핑의 광고는 아주 큰 수익은 아니지만 처음부터 조금씩 수익이 늘어나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지금은 이 책을 펴낸 사람은 강의까지 할 정도로 전문가 수준으로 쿠팡 파트너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코로나19 때문에 금전적으로 많은 부분이 힘들수도 있는 시점에서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서 수익 창출을 한다는 것은 또 다른 부업의 돌파구가 아닐까 한다. 책에서는 정말 돈을 버는 다른 세상을 보여주고 있었기에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사실이하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책의 저자도 처음부터 잘한 것은 아니였고 하다 보니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이고 그것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기에 초보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부분이 좋았다.


 쿠팡 파트너스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정작 이용하고 있지는 않는 부분이다. 하지만 쿠팡 파트너스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자신이 노력만 한다만 소소하게 시작해서 점점 금액의 변화를 알 수 있고 그에 따른 쿠팡 파트너스의 가치도 다시 돌아보게 되는 부분이 있었다. 쿠팡도 그리고 쿠팡의 상품을 소개하는 소개자도 서로 윈윈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시간날 때 소소하게 해 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두 사람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처음이라 아무도 시도하지 않고 있었고 초창기 때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몇 년의 시간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통해서 지금은 대단한 사람이 된 두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노력은 끊임 없이 해야한다는 사실과 그에 따른 대가도 따라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도 망설이는 누군가가 있다면 자신있게 쿠팡 파트너스로 돈 버는 딴 세상 이야기를 통해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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