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프라이즈 싸이의 과학 대모험 1 - 물리 써프라이즈 싸이의 과학 대모험
함윤미 글, 이화 그림, 정창훈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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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프라이즈 싸이의 과학 대모험 1- (물리) 2008/04/10 11:17

지은이 함윤미
출판사 스콜라(위즈덤하우스)
별점

 
 



등장인물부터 엉뚱하고 니맘대로 과학 스쿨처럼 다들 니맘대로 생긴 다양한 체형과 개성들

그뿐인가 그림에도 보았듯 학교도 니맘대로 디자인 된 그대로다.

이곳의 주인공들은 모두 영재에 천재들...

이런 영재와 천재들 사이에 싸이가 끼여있는 듯 하지만 싸이야 말로 천재중에

천재란 생각이 든다.

이런 말을 들은적있다. 과학영재가 했던거 같은데...

"우리나라는 이론은 무지강해서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을 만큼의 실력자이라고,

하지만, 막상 대회를 나가고 세계인들과의 만남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서는 언제나 낮은 점수를

받는다고" 이유는 뭐겠는가???이론에만 충실한 우리나라의 교육현실...

지금 고학년인 아들은 일주일에 한번 실험을 할까 말까하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현실에 우리 아이들이 과학이라는 수업을 받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이론으로 공부했다면 당연히 몸소 실험해 보야 될 것을 우리나라는 각 학교마다 실험실이 부족하고 지원금이 부족해서를 남발한다. 그러는 사이 아이들의 재능이 묻혀지고 나라의 새싹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묻히는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그런면으로는 사이는 정말 천부적인 아이다. 실험왕~

물론 싸이는 글속의 아빠가 자유로운 실험실을 수시로 사용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주었기에

더욱 싸이의 실험은 빛을 보았을 것이다.

난 싸이란 캐릭터가 맘에 든다...

자유로우면서도 언제 어디서고 구애받지않고 하고 싶은 과학 실험을 맘껏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싸이의 매력이 충분하다. 책 흐름상 뭐 특별하게 주목할 만한 것은 없지만

화학책을 지속적으로 읽다가 물리책을 접하니 새롭게 다가오고 이책의 포인트를 바로바로 잡아주니

읽으면서 속이 시원한 느낌이였다.

'클릭 교과서'말이다. 읽다가 아이가"나노 파이버" 바로 '클릭교과서'에서 알려주니 다음으로

글이 넘어가도 바로 알고 넘어가니 그 단어에 신경이 쓰이지 않고 다음 이야기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물리책을 받으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내기 위해 첩보작전,암호를 풀어라.거대한 음모등 재미난 제목속에 재미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던 거 같고

지루하지 않게 읽혀서 좋고 포인트를 그때 그때 잡아주니 좋고 글과 그림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책이며 일상적인 생활 도구에서도 늘 물리의 원리로 생활이 되어지는 걸 아이들이 세삼느끼고

아이들은 읽으면서 모르고 있던 부분들 '소리의 주파수와 높이'

                                        '소리의 힘' '망치의 관성과 못박기' 요 부분은 둘째 2학년

녀석이 흥미를 많이 느꼇던 부분이다.

그래서 바로 망치와 못 나무를 이용해 실험 아닌 실험도 해 보았다.

1권이 허무하게 끝을 맺은 것이 좀 실망 아닌 실망이지만 2권이 나온다니 기대되고 마루리 지으려면 구입해서 꼭 아이들과 읽어야겠습니다.

끝부분에 '빨간 하이힐에 쫙 달라붙은 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요염하게 겯는 모습이 슈퍼모텔 뺨치고도 남았다.' 혹 에스샘은 아닐까???나의 생각으로~

에스 쌤은 생물 담당선생님,s라인 몸매의 소유자로 남들 앞에서만 내숭 100단.

나으 추측아지만 혹시나해서~

그렇지만 선생님이라면 기절한 자기의 학생들을 발로 툭툭 건드리지는 않았겠지요.~

이것도 테로샘 킁킁이 부하인가

어쨌든 2권이 기대된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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