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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다닐때와는 별반 달라진게 없는 듯한 느낌의 책,,,
하지만, 세월이 흘러 아이가 자라면서 내가 중학교에 올라가서
무엇을 배웠었나? 점수 계산은 어떻게 했었고 등수계산은 어떻게 했었는지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접하면서 그때 나도 책속에 처럼 성장했구나 싶은것이 새롭더군요.
중학교에 올라가면 선후배가 확실해지고, 교복을 입고(저는 교복을 입지않았었지만요)
선도부과가 있어서 아침 등교 시간이면 지각하지 않으려고 발을 동동 굴렀던 기억과
교문을 선도부선생님과 선도부부장에게 걸리는게 없어야하는데 하는 맘으로 교문을 통과했었던 기억들...
괜히 잘못없어도 주눅들어서 걸어가야했던 그 교문입구 길...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는 정말이지 별천지의 세상이 기다리고 있구나 한숨을 쉬더군요.
ㅎㅎ 별거 아닌데 말이죠. 요즘은 교내에서 주먹쓰는 아이들이 너무도 많아 걱정이기는 하지만,,,
나름 열심히 생활하면 뭐 문제가 생길까 싶지만,,,항상 염려가 되어지네요.
교과목수가 늘어나고 아침에 등하교시간이 달라지고 시험기간이 길다는 거
선생님이 여러분들이라는 점에 아이가 다시 헉~하더군요.
각 선생님에게 적응하기 힘들지 않냐구~하기나름이며, 네가 좋아하는 과목이면 더욱 열심히할꺼구
모르는 부분은 담당 선생님께 직접 여쭤보면 되니 오히려 각 분야에서 자세히 알고 가르쳐주시는 분이 있으니
좋은 점 아니겠냐고 이야기했더니 받아들이더군요.
하지만, 걱정인가 봅니다.
1점이라도 아니 영점몇차이라도 등수가 오르락내리락하니 아이가 당연히 긴장하게 되죠.
정말 비현실적인 삶을 아이들에게 주어지는게 싫지만, 너무도 버거워지는 아이들의 어깨에 짐을 덜어주고 싶지만,
교육정책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어리버리하니 정말 아이키우는 부모로써는 속터집니다.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해요.
우리 나라도 일본식의 교육정책을 따르지말고 유럽식의 교육정책으로 가야할 꺼 같아요.
그렇다고 전과목을 영어로 수업하자는 그런 미련한 정책 말구요.
우린 한국인인데...위대한 한글이 있는데...정말 어처구니 없는 정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대체 교육정책을 어디로 끌고 갈껀지...원망스럽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어쩌라구요. 역사를 소홀히 대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제1인자인듯해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이책을 읽으면서도 정말 교육정책에 불만이 마구 터져나오더군요.
글이 따른 의도로 빠진거 같은데...
간단 간단히 중학교에 올라가서 헤매지않고 자리 잡을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각 과목별로 포인트를 잡아서 알려주시고,
각 개발활동이란 것두 알려주시고 저도 중학교때는 기타반을 선택해서 열심히 기타를 배웠던 기억이나요.
우리아이도 개발활동시간에 자기의 꿈이 확고해지면 좋겠어요.
아직은 축구선수가 최대의 꿈이라고 하지만,,,꿈이란 제일 많이 바뀌기도하쟎아요.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축구하는 거 별로거든요.
다양한 개발활동 시간이 있어서 아이들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책을 읽고서 큰 아이와 많은 추억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었구
아이도 나름 계획이 있더군요.
모처럼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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