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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교실 1부터 화학교실 5권까지~
화학교실이라고 해도 간단한 책이 아닌 듯 싶다.
화학의 시작부터~물질의 세가지 상태,물질의 상태 변화,기체와 샤를의 법칙,밀도.질량과 부피의 비
어는점과 끓는점,용액의 특징,용해도 녹는 정도
용액의 특성-혼합물의 분리1 : 끓는점과 녹는점 이용
혼합물의 분리2:용해도,입자 크기의 이용
혼합물의 분리3-크로마토그래픽
스스로 움직이는 분자
특별부록:논술로 다시 읽는 기초 화학(상)
책 뒷부분엔 찾아보기가 있어서 ㄱ.ㄴ 순으로 되어 찾고자하는 목록을 쉽게 볼 수 있다.
내가 학교 다닐 때 배웠었나?
아들은 이런 책이 뭐가 좋다고 화학을 주문한 거야~(머리지끈)
난 학교 다닐때 지독히도 과학과는 먼 거리의 아이였다.
그래서 시험보고 매번 엉덩이 불나도록 맞았다(맞는 것에도 화학반응)
그럼엗 과학은 아니였다. 그 만큼 큰 장벽이~
아들은 어렵다는 엄마을 제쳐두고 웃으며 읽어내리더니
"엄마 진짜루~이려워요? 쉽게 풀어 놓았는데~같이 읽어요."
"너나 잘 읽으세요." 해놓구선 뒤로 가서는 같이 읽었다.
ㅋㅋ 쉽게 풀어 놓았다는 내용이 맞는 거 같다.
아이들이 보기만해도 웃을 법한 그림의 주인공들 기존의 책들과는 비교가 되었다.
딱딱하지 않고 그렇다고 만화는 아니고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도록 적럴한 배합을 잘 한거 같다.
쉬운 글도 그렇지만, 그림을 곁들여서 이해력을 도와준다.
일상생활 모든것이 기체.액체.고체로 되어있음을 다시 알게 되었구
기체.액체.고체 녀석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먹고 마시는 음식을 만들때 서로 혼합하는 양념들까지도
그냥 생각없이 음식 할 때와는 다르게 궁금해지더군요.
학교 다닐때도 궁금하지 않았던 것들이~밥하면서 궁금해지다니 별일일세!!!
호기심을 마구 끓어당기던 걸요.
큰 아이에게는 더 없이 플러스 되어지는 책이 되었구
저에게도 싫었던 과목이 흥미워워졌구 화학이란 것에 "관심"이 생겼다는
그래서 큰 성과를 거둔 책이란 것,,,
이책을 읽고 같이 주제를 놓고 대화가 이루어지게 되었네요.
아이와 같이 토론의 장을 열어보세요. 읽은 거 반복하면서 아주 좋은 시간이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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