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북마크]save our earth (6개 1세트) - 환경을 생각하는 책갈피
(주)셀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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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구가 아파요. 라는 주제의 예쁜 책갈피를 보면서

환경오염과 지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책갈피는 6개가 한세트로 동물모양과 새모양, 달팽이,

나뭇잎, 물고기 그리고 지구의 모양으로 의미가 있는

모양으로 하나같이 예쁜것 같습니다.

그동안 책갈피가 없어서 다른 것으로 책에 끼워 넣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좋은 책갈피를 만나게 되어 오랫동안

소중하게 사용할것 같습니다.

책갈피를 보면서 예쁜 모양에 반하게 되지만 환경에

대해서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지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것도 환경 오염이

된다는 사실과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일들도

환경을 파괴하고 지구를 아프게 했다는 사실에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책갈피의 메시지처럼 지구를 살리려면 한사람 한사람

작은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예쁜 책갈피도 사용하고 다시 한번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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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성서
시배스천 배리 지음, 강성희 옮김 / 사피엔스21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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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성서를 읽기 전까지 아일랜드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나라였습니다. 가끔 영화를 통해서 아일랜드에 대해 나오는 내용을 보는게 다였는데 비밀성서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아일랜드와 아일랜드인으로 그리고 여자로 살아간 로잔느의 비극은 같은 내전을 겪은 우리들에게도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비밀성서는 로스커먼 정신병원에 있는 100세에 가까운 환자 로잔느의 증언에 의해 시작되는 이야기로 100년 가까이 얽힌 이야기를 실타래를 푸는 로잔느를 통해 전쟁과 종교 그리고 여자라는 이유로 겪어야 했던 비극적인 이야기들로 그녀가 태어난 마을에 대한 이야기부터 거슬러 올라가는데 마을에는 검은 강이 있었고 그 강에는 백조들이 모여 들었는데 그 강이 있는 그곳이 슬라이고이고 그녀의 고향이었습니다. 슬라이고는 그녀를 만들었고 또 파괴한 곳이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기독교계에서 가장 깨끗한 사람이었고 그녀는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사우샘프턴에서 어머니를 만났고 그녀와 함께 슬라이고로 돌아와 나를 낳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름다운 분이었고 아버지는 슬라이고에서 묘지관리인을 하면서 그렇게 작은 행복은 누리고 살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났고 마을에는 군인들이 가득했고 그녀를 지켜주던 아버지의 죽음으로 그녀의 행복도 끝이났습니다.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정신병원 입원 이 모든 일들은 그녀에게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녀는 불행했지만 결혼을 통해서 자신의 불행이 끝나고 행복해질것이라고 생각했지만 행복을 꿈꾸던 그녀의 결혼도 한 성직자의 왜곡된 생각으로 끝이 나고 그렇게 그녀는 사랑하는 가족과 헤어져야 했습니다. 그녀는 지금 100세에 가까운 나이로 자신의 비극에 대해 담담하게 들려주는데 지금 그녀는 로스커먼 정신병원에 있고 그녀는 완전히 혼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을 담당하는 그린 박사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녀의 과거에 대해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한편 로스커먼 정신병원은 너무 낡았기 때문에 새로운 병원으로 환자들을 옮기기로 하지만 새 병원이 작아서 사회로 돌려 보내도 될 환자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는데 그린 박사는 로잔느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면서 로잔느가 이곳에 오기 전에 있었던 슬라이고 정신병원에 대해 알게 되고 곤트 신부가 작성한 기록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에 대해 조사를 하면 할수록 밝혀지는 놀라운 진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는 정말 놀라왔습니다.
비밀성서는 아일랜드의 내전을 통해 전쟁이라는 비극과 종교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한 종교인의 생각이 힘없는 여자의 삶을 어떻게 망치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해서 가정을 가지고 작은 행복을 바라는 로잔느의 소박한 꿈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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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상 - 낯선 조류 샘터 외국소설선 2
팀 파워스 지음, 김민혜 옮김, 김숙경 그림 / 샘터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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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이 나오는 캐리비안의 해적을 영화로 보기 전까지 내가 가진 해적에 대한

생각은 무섭고 잔인한 존재로 사람들을 괴롭히고 물건을 약탈하는 모습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해적이 나오는 책은 피터팬에 나오는 갈고리 손을

가진 해적의 모습만 상상하고 있었는데 조니 뎁의 등장으로 해적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게 되었고 캐피비안의 해적 3편까지 재미있게 보게 되었습니다.이 책이

캐리비안의 해적 4편의 원작소설이라는 이야기에 영화가 나오기 전에 얼른 읽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 읽었던 모험소설은 바다가 아닌 땅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였는데

캐리비안의 해적은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해적이라는 잘 알지 못하는 주인공이

등장하고 그래서 이제껏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전개된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고 흥미로웠습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존 샌더낵(잭 샌디)는

평범한 남자였지만 운명의 장난으로 해적이 되는데 그는 해적이 되기 전에는

인형술사 였습니다. 평범한 그가 어떻게 해적이 되었는지는 그가 카마이클호에

타게 되면서 운명은 바뀌게 되었습니다. 잭의 할아버지는 아버지에게 유산을

물러주고 죽었지만 이복동생 삼촌의 음모로 아버지는 그 재산을 받지 못하게

되었고 아버지는 가난하게 살다가 혼자 외롭게 죽게 되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잭은 삼촌을 찾아가게 되는데 카마이클호에는 죽은 아내의 영혼을 마법을 통해

불러 올려고 하는 벤자민 허우드와 그의 딸 베스 허우드도 같이 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배를 습격한 해적 필 데이비스가 잭에게 해적이 되던지 아니면 죽을것인지

결정하라고 하고 어쩔수 없이 잭은 해적이 되었고 삼촌에게 복수도 하고 베스도 구

할려고 하는데 그가 상대할 적은 검 은수염으로 악명높은 해적이었습니다. 검은

수염에 대해서는 그가 실존 인물이고 그래서 그의 등장은 흥미로웠습니다. 마법과

주술 그리고 검은 수염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실존하는 해적 이야기는 캐리비안의

해적이 허구의 이야기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해적들이 카리브해에서 많은 배들을

약탈하고 사람들을 죽여서 해적들에 대한 원성이 많았기 때문에 각국에서는

해적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었던 그 시절에  해적이 된 잭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하면서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모험 소설을 읽을때는 너무 방대한 배경과 이야기에 조금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중반으로 넘어가면 모험소설만의 매력인 현실이 아닌 상상의 세계에 빠져 내가

주인공이 되어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고 거대한 바다와 성난 파도를 생각

하면서 책을 읽다보니 내가 모험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이 영화로 개봉했을때 책에 나오는 인물들이 어떻게 나오게 될까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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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스닝 플래너 (책 + MP3 CD 1장) - 듣기평가에 나오는 상황으로 떠나는 리스닝 어학연수 My Planner 6
대한교과서 Eng-up 영어연구모임 지음 / ENG-up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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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나의 리스닝 플래너' 를 보게 되었어요...

훌륭한 구성과 내용에다  어디에서나 쉽게 들을 수 있도록 배려해

원어민 mp3 파일까지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착한 책이더군요...

 

이 책을 보기 전에 '나의 리딩 플래너'2권이나 봤었거든요

초등학생 딸들과 함께 읽으면서 정말 재미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나의 리스닝 플래너도 기대 많이 했었답니다.

 

책을 펴는 순간 아! 흐뭇한 탄성

요즘에는 해외 여행이 제주도 여행만큼이나 보편화 되고 있잖아요?

바다 건너 가는건 제주도와 다를바 없지만 제주도에서는 통하는 우리말이 그곳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거 속이 쓰리지만 어쩌겠어요? 영어는 만국 공통어.

모두들 전자사전과 두꺼운 영어회화책은 보물처럼 끼고 다닐 수 밖에 없는데요

이 책을 보니 이 책의 내용만 다 알아 들을 수 있다면 해외 여행 아무것도 아니겠더라구요.

 

자, 그럼 책을 한번 살펴 볼까요.

각 Chapter 는 주요 상황별로 정리 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만화로 등장 인물들의 행동과 겪는 상황을 따라가다보면 부담없이

그 상황을 즐기며 적절한 영어 표현법과  말들을 배울수  있게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구요

상황별 주요 표현은 따로 꼭 집어서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는 센스!

더 좋았던건 듣기를 할 때 어떤것을 조심해서 들어야 하는지 또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 주는 거예요

Listening Skill을  높일 수 있는 Dictation에서는 공부했던 내용을  확인 하면서 

듣기 실력과 어휘 실력을 한번에 높일 수 있답니다.

끝으로 아주 쉬운 문제 코너에서는  재미있는 문제를 풀며 마무리!!!

하나의 Chapeter 가 끝날 때마다 듣기 실력이 쑥쑥 늘어날거 같아요.

 

제게  영어는 하기 싫지만 꼭 해야하는 수학 숙제 같거든요.

좋아하지도 않고, 못해도 사는데 지장은 없지만  왠지 잘해야할거 같고 잘하고 싶은 욕심이 나는게

영어 같아요.

많은 영어 공부 방법이 있지만 뭐니뭐니 해도 영어의 기본은 듣기 아니겠어요?

잘 말하고,잘 읽고, 잘 쓰고 싶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잘 듣는 일인거예요.

애들이 말을 배울 때 그러잖아요, 처음에는 아무 말도 못하고 남들이 하는 말만 듣다가, 그 말을 알아듣게 되고

어설프지만 하나 둘 따라 말하게 되고, 말이 능숙해지면 글을 읽게 되고, 그러다가 자기의 생각을 글로 쓸 수

있게 되는거. 이게 언어를 배우는 순서잖아요.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마음만 있고 몸과 머리는 안 따라오는 저 같은 아줌마도 이 책만 있다면 금방 듣기 박사가

될 것 같은 자신감이 마구 생기는거 있죠.

예전에는 세상에서 엄마가 영어 제일 잘 한다며 감탄하던 큰 딸이 어느새 영어 실력이 쑥 늘어버려서 은근 기가 죽어 있었는데,

심기일전해서 다시 한번 영어에 도전해 봐야 겠어요.

이참에 '나의 리딩 플래너'도 다시 꺼내 봐야 겠네요.

역시 플래너 시리즈는 든든하고 훌륭한 저의 영어 길잡이들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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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4색 엄마표 튼튼간식 레시피 - 간식 하나도 꼼꼼하게 챙기자!
김성희 외 지음 / 웅진웰북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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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만들어준 간식 생각에 집으로 돌아오던 기억이 나는데 바빠서 간식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괜히 엄마에게 짜증을 부리던 생각을 하면서 책을 보았는데 책에 나와있는 간식들은 내 기억속 엄마표 간식과는 차이가 나는 것들이지만 엄마가 정성들여 만들어주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영양적으로 좋을것 같고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종류의 과자나 먹거리들에 비해 엄마가 만들어주는 간식만큼 안전하고 정성이 들어간 간식은 없을것 같습니다.        
어릴적 집에서 간식으로 꽈배기와 빵을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 그렇게 가족들과 함께 간식을 만들어 먹는 재미 지금 아이들에게는 그런 기억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책에 나와있는 여러가지 간식중에 케이크는 그동안 만들어 보고 싶은 간식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만들어서 생일에 내가 만든 케이크로 축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른들도 비만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아이들중에도 비만인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 며칠전에 TV프로에 비만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나쁜지 소개하는 프로를 보면서 아이들이 시중에 나와있는 음식중에서 단맛이 나는 음식들에 대해 너무나 좋아하고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입맛에 맞게  단맛이 강하게 나는 첨가물을 넣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렇게 자주 먹다보면 나중에는 다른 음식들에 대해서도 편식하는 습관이 생긴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프로를 보면서 바른 먹거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건강에도 좋은 간식에 대해 관심도 가지게 되는데 어쩌면 엄마가 만들어주는 간식이 아이들이 학교앞에서 사먹는 간식보다 맛이 없을수 있고 그래서 이미 단맛과 인스턴트에 길들여진 아이들 입맛에 맞지 않을수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고쳐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에는 조금은 귀찮고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엄마표 영양 간식으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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