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올리버 원팬 : 간단하지만 경이로운 원팬 요리
제이미 올리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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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감사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야심 차게 준비한 책은

제이미 올리버의 간단하지만 경이로운 원팬 요리

* 제이미 올리버

방송에서 처음으로

요리를 즐겁게 간단하게

맛있게 즐기는 법을 알려준 셰프

정말 팬 하나로 완성하는 요리를 소개한 책이다.

보통 요리를 한다고 하면

여러 식재료와 다양한 도구들이 필요하고

요리가 끝나고 난 뒤

산처럼 쌓여있는 설거지를 생각한다.

물론 사실이 그러하다. 나는 그렇다

그래서 요리하는 건 좋아하지만

뒷정리가 무척 귀찮은 사람이라

이런 걸 생각하면 살짝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 내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제이미 올리버쌤의 원팬요리

나에게 마법 같은 책이다.

원팬요리라니!!

다른 도구 필요 없이 이거 하나면 된다고 하니 얼마나 좋던지

게다가 평소 집에서는 요리하기 어려운 서양식이라 더욱 좋다.


책의 제일 첫 장에 이 책이 탄생한 배경이 있다.

바로 제이미 올리버의 아내인 줄스을 위한 책이었다!

가족을 위하여 항상 요리하는 아내를 위해서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와

설거지를 최소한으로 만들었다는 제이미 올리버의 고백

알고 보니 사랑꾼의 선물이었다.



책이 정말 정성이 가득하다고 생각했는데

충분히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책에는 120여 가지의 요리를 소개하고

도구는 원팬 하나

요리시간은 15분 이내

식재료는 8가지 이하

채식, 생선, 육류 다 이용하고

디저트까지 만들어내는 마법을 보여준다.

모든 엄마들과 요리하는 이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다.



책의 구성

도구

프라이팬을 이용한 파스타

채식의 기쁨

치킨 즐기기

달걀의 기쁨

버거 앤 토스트

환상적인 생선

육류의 진가

만능 요리

푸딩 앤 케이크

재료 모으기

제이미 영양 담당 팀의 메시지


장비

프라이팬 세트

얕은 팬, 깊은 팬

오븐용 트레이

기본 식재료

올리브오일

레스와인 식초

소금과 후추


팬 하나로 누구보다 빠르게 만들어내는 레시피

책에는 레시피 뿐만 아니라

각 식재료 사진

그리고 영양소가 나와있다.

내가 어떤 식재료를 이용하는지

그 식재료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고

영양소, 칼로리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만들어 먹으려고 다짐한 참깨 연어 스테이크

연어 스테이크만 먹었는데

참깨를 이용하면 더 고소하고 식감까지 완벽한 연어를

먹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요리에 대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식재료도 간혹 있었지만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가 대부분이고

초간단 레시피에 맛 보장이라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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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올리버 원팬 : 간단하지만 경이로운 원팬 요리
제이미 올리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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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이내로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고, 제이미 올리버의 레시피라 믿고 따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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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민유하.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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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다정하게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
고요한 밤 따뜻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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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가 말하는,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민유하.제이한 지음 / 리프레시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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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외로움은 고통이지만 고독은 힘이다. 

"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오랜만에 쇼펜하우어를 만났다. 

최근 '어떤 결정'을 내리는데 큰 도움을 준 쇼펜하우어의 말 

가끔은 책 속의 한 문장이 고민을 풀어주는 중요한 키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책을 늘 가까이해야 하고, 

그래서 내가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어떤 일이 타인의 일이 아닌 내 일이 되면, 

객관성을 잃게 되고, 이성보다는 감정으로 상황을 바라보게 된다. 

그럴때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사실 하나하나 내 상황을 설명하고 조언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그럴때 현인들, 지혜로운 분들의 생각이 큰 도움이 되는데 

나에게는 고전책이 고마운 멘토가 되어준다. 




좋은 질문은 좋은 생각을 끌어낸다



"나는 오늘 하루를 후회 없이 보냈는가?"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지켰는가" 



내가 보내온 시간,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다. 


누군가를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나'에게 집중하기 


'내면적 만족'이라는 단어를 기억하며 

내가 보낸 오늘 하루에서

난 충분히 즐거웠는지, 스스로 충만함을 느꼈는지 

오로지 나만 느낄 수 있는 감각들에 집중해야 한다. 


한숨보다는 웃음이, 

불안보다는 감사함이 더 많았던 하루였기를 

오늘이 힘들었다면 

내일은 부디 그럴 수 있기를 바라본다. 





진정한 삶의 균형 

: 혼자 있는 시간과 사회적 삶 사이에 있다. 



살아가면서 '균형'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중요한 지 매번 깨닫는다. 

중도를 걷는 것, 

균형을 잃지 않는 것 

어느 한 가지에 매몰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를 지켜나가는 유일한 길이다. 


쇼펜하우어의 책이라 하면 어렵게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정말 잘 풀어쓴 책이다. 

'고독', '삶', '행복'

아무도 없는 조용한 집에서 책에 빠져있다가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을 나도 같이 느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자신의 시간을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는 각자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또 생각에 생각을 따라가다보면 

사회속의 나, 누군가의 나가 아닌 

진짜 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 모습이 내가 원하던 모습이 아닐지라도 

그런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다보면 

더 단단해지고, 더 행복해지고, 더 자유로울 수 있다. 


그때 다시 한번 나에게 주는 한마디

"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이게 바로 이 책에서, 

쇼펜하우어가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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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100일의 명화
이윤서 지음 / 더블:엔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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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감사히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요즘 매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내가 보는 책이다. 

한 번쯤은 보고 들은 유명한 작품들이 이 책에 한가득 담겨있다. 


100일 동안 함께할 이 책은 우연히 나에게 왔고, 덕분에 나는 100일 챌린지중이다. 

왜냐하면 DAY1, 그림 하나씩 읽게끔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쩐지 그 다음 그림은 오늘이 아니라 내일 읽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꼬박꼬박 하루에 하나의 그림을 만나고 있다.

100개의 그림은 천천히 느린템포로 보려고 한다. 아침 루틴처럼 그림을 만나려 한다. 


평소 그림도 책도 좋아하기에 시중에 나와있는 그림 관련된 책들을 많이 봤는데 

책의 저자마다 초이스 한 그림이 다르고 그림을 보는 시선도 생각도 다르다. 

책이 다 비슷해 보이지만 안에 내용은 완전히 다른 책이라 그래서 재밌다. 

다양한 그림과 다채로운 생각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나도 그림을 보는 시선이 

넓어지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을지라도 감상의 깊이가 넓어지는 건 무척 즐거운 일이다. 


명화를 직접 눈으로 보면 좋겠지만, 

좋은 작품들은 쉽게 접할 수 없고 

국내에 한 번씩 전시회가 열려도 엄청난 인파로 제대로 감상하기 힘들다.

어쩌면 이렇게 책을 통해서 그림을 접하는 것도 

하루의 시작을 근사한 그림으로 시작하는 지금이 더 괜찮은 것 같다. 





딱 10분이면 충분한 그림과 글이다. 

그림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유명한 작품들 또는 어디선가 본 그림들이고 

옆에 저자의 글은 어설픈 내 지식을 보충해주는 설명들이 담겨있다. 


단순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정말 솔직하고 친근한 문체라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이 그림이 완성된 년도나 재료보다는 

나는 이 그림의 스토리, 느낌, 배경이 더 궁금한 편이고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딱 좋았다. 



페이지의 서두가 흥미를 끈다. 

주제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모나리자가 왜 이렇게 유명한가요? 


사실 모두가 한 번쯤 궁금해할 만한 질문이다. 

아니 그러니까 왜지? 하고 읽어보게한다. 


단순히 1차원적으로 그림을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의문을 가지게 만들고 뜻을 파악하고 

지식이 채워졌다는 성취감으로 다음 장을 넘기게 만든다. 








오늘은 11일차, 아테네 학당을 아침에 보고 왔다. 

그 어마어마한 그림을 보느라 사실 아침에 10분이 부족했지만 

정말 즐거웠다. 좋은 그림은 상상력을 불러오고 나는 그 시간을 즐기는 편이니까. 



내일은 또 어떤 그림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요즘은 이렇게 기다리는 시간이 즐겁다. 


매일 아침 명화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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