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서 될 수 있는 하루 - 내일이 불안한 당신에게 건네는 따뜻한 응원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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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치료제와 같았던 책. 위로받고 또 위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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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 - 더 나은 관계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특급 심리 코칭
윤서진 지음 / 문예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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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 - 윤서진

우리는 늘 사람들 속에서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언제나 서로에게 이로운 관계면 참으로 좋겠지만

관계로 힘들어하는 일들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다는 말은

그 사람을 좋아하고 이 관계를 지켜내고 싶고,

더 나은 관계로 만들고 싶기에

애정이 느껴지는 고민의 말로 느껴진다.

 



확실히 오랜 시간 많은사람들을 만나 상담을 해오신 분의 책이라

구성 및 사례 & 해결방안이 명쾌해서 좋았다.

그리고 모든 관계의 기본은 나로부터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셀프자가진단 테스트로 나에게 맞는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어서

넘 반가웠던 책.


관계의 거리 : 적당한 간격이 관계의 사고를 막아준다

'안전거리 사수' 방법찾기.

좋은 관계를 오래동안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계의 거리가 필요하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적당하 거리.

 


2. 이 책이 참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했던 건 구성 덕분

PART 1. 관계의 거리

PART 2. 관계의 조율

PART 3. 관계의 마음

PART 4. 관계의 언어



3. 나의 애착유형 찾기

셀프 자가진단을 통해 나는 회피형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내 스스로 답답했던 부분에 대하여 가이드 라인을 찾을 수 있어서 넘 기뻤다.

커밍아웃 하기

애졍표현 많이 기

스킨쉽 하기

최대한 자주 많이 표현하고 드러내는 걸 연습해야겠다.

사랑도 연애도 방법과 기술이 필요함을 다시 느끼는..

나를 알아야지 타인과의 관계가 더 건강하게 잘 지속될 수 있기에

노력해야겠다.



4.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 할지

반대의 사람을 만나야 할지 고민스러웠는데

마침 딱 그 내용이 나온 부분이 있었다.

결론은

나랑 비슷한 사람이든, 다른 사람이든

어느 순간 중간 지점에서 만나게 된다고 한다.

중간 합의점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오래 행복한 것 같다는 말

하지만 가치관, 종교, 신념 같은 것은 쉽게 바꿀 수 없으니 애초에 만나지 말아야한다는 것.

너무 명쾌하고 너무 속시원한 것 같다.

어떤 사람을 만나야할 지 고민하는게 조금 의미없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 생각이 안드는 사람을 만나 잘 맞춰가고 싶다.


--------------



책을 받았을 땐 두꺼운 책이라 다 읽을 수 있을까 걱정 생각했는데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같이 셀프 테스트도 해보고

몰랐던 서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어 재밌었다.

경조사 국룰 같은 경우도 상당히 좋았는데

20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니 나만의 기준이 생겨서

더이상 이런 고민을 하게 되었기에 ㅎㅎ

관계에 대한 고민들로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

읽다보면 결국은 자기 발견을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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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어요 - 더 나은 관계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특급 심리 코칭
윤서진 지음 / 문예출판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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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당신과 잘 지내고 싶은 누군가의 따뜻한 고민과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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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지구별 모든 생명에게 - 아름다운 행성 지구별 여행을 마치며
틱낫한.찬콩.진헌 지음, 정윤희 옮김 / 센시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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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지구별 모든 생명에게 - 틱낫한


얼마전 하늘의 별이되신 틱낫한 스님의 책.

생전에 우연히 스님을 알게 되었고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내가 명상을 시작하고 마음 챙김의 길로 가는데 많은 영향을 주셨던 분.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 마음으로 다가온 책 한 권에 대하여 남겨보려고 한다.

지구별 모든 생명에게

정말 스님이 우리를 따뜻하고 자애로운 미소로 부르는 목소리 같아서

제목만으로도 그 분의 존재와 우리가 하나됨을 느꼈다.


1.

<금강경>을 통한 통찰 - 금강경을 안 읽어봤는데..이번 기회에 한번 읽어봐야겠다...통찰이 필요해요.

명상은 단순히 앉아 있을때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자연과 우리가 어울려 존재함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때

현재의 순간에 존재함을 알고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우리는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하나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우리는 통찰이라는 것을 가질 수 있다.

부끄럽게도 나는 책을 많이 읽다보면 통찰력이 생길 거라 생각했다.

다독을 통해서 지식과 지혜는 쌓여갈지라도

통찰이라는 것은 충분한 사유가 필요하고 그 후 깨달음을 지나야 얻을 수 있는 것인데

언제나 뭐든 쉽게 가지려 했던 나를 잠시 돌아보았다.


2.



우리는 매우 거대한 에너지고

우리의 행동에는 자신과 세상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가 담겨있다.

우리의 행동이 지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걸 알아야한다.

3.


"생각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행동으로 이어지고,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바꾸어놓습니다. 선한 생각은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어 우리 몸과 주변 환경을 풍요롭게 합니다.

올바른 생각은 세상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반면, 그릇된 생각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와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4.

"우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 환경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껴야 합니다.

주변 환경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니까요.


플로깅을 하면서 자주 드는 생각은,

우리에게 늘 마음의 평온과 행복을 주는 바다를 이렇게 더렵혀서 미안하다는 마음..

쓰레기를 줍다보면 너무 많은 쓰레기를 발견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런게..? 싶을 정도로

상상초월의 물건들을 만나기도 한다. 정말.. 우리가 바다에게 그리고 자연에게 너무 이기적인게 아닌지...

하지만 우리가 곧 바다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 조금이라도.. ?

요즘 내가 하는 생각들과 일치하는 책을 만나게 되어 이것 역시 운명이구나 싶었다 ㅎㅎ

내 생각과 행동에 대한 확신이 들었고.

비록 매주 월요일, 일주일에 하루뿐이지만 나는 나와 세상을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이 같은 마음으로 세상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책인데 다 남길 수 없어서

나의 부족함으로 다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아쉬움이 가득한 책이다.

그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주길 바란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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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낫한 지구별 모든 생명에게 - 아름다운 행성 지구별 여행을 마치며
틱낫한.찬콩.진헌 지음, 정윤희 옮김 / 센시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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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틱낫한 스님의 따뜻한 가르침. 그리고 마음챙김을 위한 명상
우리의 에너지가 세상과 연결되어 있음을 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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