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강경>을 통한 통찰 - 금강경을 안 읽어봤는데..이번 기회에 한번 읽어봐야겠다...통찰이 필요해요.
명상은 단순히 앉아 있을때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자연과 우리가 어울려 존재함에 대한 통찰력을 가질 때
현재의 순간에 존재함을 알고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우리는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하나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만 비로소 우리는 통찰이라는 것을 가질 수 있다.
부끄럽게도 나는 책을 많이 읽다보면 통찰력이 생길 거라 생각했다.
다독을 통해서 지식과 지혜는 쌓여갈지라도
통찰이라는 것은 충분한 사유가 필요하고 그 후 깨달음을 지나야 얻을 수 있는 것인데
언제나 뭐든 쉽게 가지려 했던 나를 잠시 돌아보았다.
2.
우리는 매우 거대한 에너지고
우리의 행동에는 자신과 세상에 영향을 주는 에너지가 담겨있다.
우리의 행동이 지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걸 알아야한다.
3.
"생각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행동으로 이어지고,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든 나쁜 방향으로든
바꾸어놓습니다. 선한 생각은 치유의 힘을 가지고 있어 우리 몸과 주변 환경을 풍요롭게 합니다.
올바른 생각은 세상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반면, 그릇된 생각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우리의 생각은 우리와 세상을 치유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갖고 있습니다."
4.
"우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 환경에 대해서 책임감을 느껴야 합니다.
주변 환경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니까요.
플로깅을 하면서 자주 드는 생각은,
우리에게 늘 마음의 평온과 행복을 주는 바다를 이렇게 더렵혀서 미안하다는 마음..
쓰레기를 줍다보면 너무 많은 쓰레기를 발견하게 되는데... 어떻게 이런게..? 싶을 정도로
상상초월의 물건들을 만나기도 한다. 정말.. 우리가 바다에게 그리고 자연에게 너무 이기적인게 아닌지...
하지만 우리가 곧 바다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 조금이라도.. ?
요즘 내가 하는 생각들과 일치하는 책을 만나게 되어 이것 역시 운명이구나 싶었다 ㅎㅎ
내 생각과 행동에 대한 확신이 들었고.
비록 매주 월요일, 일주일에 하루뿐이지만 나는 나와 세상을 점점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이 같은 마음으로 세상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좋은 책인데 다 남길 수 없어서
나의 부족함으로 다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아쉬움이 가득한 책이다.
그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주길 바란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