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의 심리 - 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박병창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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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박병창 부장님의 책. 기술에 이어 두번째 ‘심리‘ 에 대한 주제가 무척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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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리커버) - BTS 노래산문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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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 나태주 




아주 특별한 책을 읽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유는 바로 이게 BTS 의 노래이기 때문에.

나태주 시인과 BTS의 노래가 만났다.

나태주 시인의 언어로 더욱 감성이 풍부해 진 BTS의 노래들,

가사만으로도 충분히 좋지만,

시인의 언어로 해석하니 더욱 깊어지고 아름다운 글로 다가온다.

음악으로 즐기고,

글로 느껴보는 BTS

새롭다.

아름답다.

그리고 감미롭다.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모든 게 궁금해 How's your day

Oh tell me

뭐가 널 행복하게 하는지

Oh text me

Your every picture

내 머리맡에 두고 싶어 oh bae

Come be my teacher

네 모든 걸 다 가르쳐줘

Your 1, your 2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그때 니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I have waited longer

For a boy with

For a boy with luv

널 알게 된 이후 ya 내 삶은 온통 너 ya

사소한 게 사소하지 않게 만들어버린 너라는 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특별하지

너의 관심사 걸음걸이 말투와 사소한 작은 습관들까지

다 말하지 너무 작던 내가 영웅이 된 거라고

난 말하지 운명 따윈 처음부터 내 게 아니었다고

세계의 평화 (No way)

거대한 질서 (No way)

그저 널 지킬 거야 난

(Boy with luv)

Listen my my baby 나는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그때 니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제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Yeah you makin' me a boy with luv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high so fast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You got me fly so fas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툭 까놓고 말할게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기도 했어

높아버린 sky, 커져버린 hall

때론 도망치게 해달라며 기도했어

But 너의 상처는 나의 상처

깨달았을 때 나 다짐했던 걸

니가 준 이카루스의 날개로

태양이 아닌 너에게로

Let me fly

Oh my my my oh my my my

I've waited all my life

네 전부를 함께하고 싶어

Oh my my my oh my my my

Looking for something right

이제 조금은 나 알겠어

I want something stronger

Than a moment, than a moment, love

Love is nothing stronger

Than a boy with luv


 

 


 

 

 

 

 

" 나는 시란 가슴속에 가득한 감정을 누군가 좋은 사람에게 고백하고 호소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해.

그건 노래 또한 그럴 거야. "

 

 


" 가끔 우리는 우리 인생을 정면으로만 보지 말고 사선으로 빗금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어.

그러할 때 인생은 의외로 조그맣고 분명하고 사랑스러기까지 하지."

우리가 그토록 기다린 내일도

어느새 눈을 떠보면 어제의 이름이 돼

내일은 오늘이 되고 오늘은 어제가 되고

내일은 어제가 되어 내 등뒤에 서 있네

삶은 살아지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

- BTS <tomorrow>

" BTS의 리더 RM은 어떤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해.

<방탄의 모든 노래는 팬들에게 보내는 팬레터>입니다.

우리는 서로의 팬이자 서로의 아이돌입니다. "

따뜻한 팬레터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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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들을 위한 시 (리커버) - BTS 노래산문
나태주 지음 / 열림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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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언어로 다시 만나보는 BST 노래들,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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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 미루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시리즈
헤이든 핀치 지음, 이은정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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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심리학 책을 접하게 됐다. 평소 관심은 많지만 쉽게 읽히지 않는 분야의 책인데,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이 모순적인 단어의 매칭이 나를 사로잡았다. 

나는하는 일에 있어서는 최대한 완벽하게 하려는 편이다. 
내가 쓴 글을 읽어보고 또 읽어본 후 충분히 검토했다고 생각하고 글을 올려도 수정하고 또 수정하는 작업을 거치며 오래도록 붙잡고 있을 때가 많다. 이런 나의 행동이 완벽주의의 행동인 것 같다. 
그래서 무언가를 할 때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쉽게 시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위의 이야기와 조금 다른 경우로 정말 중요한 선택을 해야하는 일이거나, 꼭 해야하는 일은 미루고 미루다 데드라인을 앞두고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부분은 게으른 행동인 것 같은데 평소에는 부지런한데 정말 중요한 일에 이런 행동이 솔직히 이해가 안될 때가 많았다. 

"나는 또 이러고 있네, 매번 이렇네.. 왜 이럴까" 라고 매번 생각하게 된다. 

근데 더 자세히 들어가보면 행동을 하지 않을뿐이지 생각은 계속 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어떻게 더 잘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느라 머리가 복잡하고 계속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감정적인 소모도 크다. 

이런 사람을 <게으른 완벽주의자>라는 단어로 명칭하고 설명한다는 게 조금 신기했고 인간의 여러가지 모습 중 하나임을 알게된 건 나에게는 기분 좋은 발견이었다. 
더욱이 세상에 이런 사람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안도했고 반가웠다. 

“지금 미루면 나중에 더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작업의 질은 떨어지며,마음의 안정을 어지럽히는 등 결과는 뻔히 보이지만 미루는 사람들, 능력도 있고,

하려고 노력도 하지만,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 한다. 심지어 잠이 드는 것까지도 미룬다. 과연 이들은 게으르고 절제력이 낮은 사람들일까? 

아니다. 

오히려 너무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 부담감에 시작을 못 하는 사람들이다. “


에필로그에서 독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있다. 

" 이 책을 완독하고 싶은 이유를 세 가지를 적어라" 


책의 하단에 이렇게 적었다. 
내가 어떤 사람인 지 알고 싶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들의 이러한 행동은 어떤 원인에서 비롯되는 것인가 
이러한 행동패턴을 극복할 방법은 있는가 ? 



그리고 책을 읽으며 답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아주 솔직하게 말하면 명쾌한 답은 아니였지만, 실마리를 찾은 기분이다. 

이 책을 읽으며 원인을 확실히 파악했다. 
미루기는 행동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감정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미뤄온 숙제들은 감정의 문제가 

가장 큰 원인이다.

모든 미루는 것에는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만, 

더 재밌는 것이 있거나

더 하고 싶은것이 있을 수도 있고 

이처럼 내가 극복해야 할 감정적인 문제도 있다. 


미루기는 단지 게으름이나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심리학적 요인이 굉장히 복잡하게 얽혀 작용한 결과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감정의 심리를 이해하면 미루기의 악순환을 극복할 수 있다는 말이다. 

결국은 감정이 가장 먼저인 것이다.
감정이 막히지 않고 제대로 흘러가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그러니 감정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미루고 있다고 하여

이런 내 모습에 죄책감을 가지거나, 자책하지 않고 
나를 너그럽게 봐주며
자세히 들여다보고 보듬어줘야겠다. 


이러한 과정을 다 지난 후 
하나하나씩 나의 밀린 숙제들을 해야겠다. 



우선은 내 감정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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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 미루기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시리즈
헤이든 핀치 지음, 이은정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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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미루는’ 나의 태도에 대하여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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