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 에스더 앤더슨 인생그림책 19
티모테 드 퐁벨 지음, 이렌 보나시나 그림, 최혜진 옮김 / 길벗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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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살랑살랑 부드럽게 불어오는 여름 밤바람 같았다.
마음 한 켠에 간직했던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펼쳐보는 듯한
감성, 그리움, 설렘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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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지음, 박성원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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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추천책으로 자주 언급되는 책 중 하나인 <보도 섀퍼의 돈>,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재테크, 경제책의 저자로 보도 섀퍼를 알고 있었는데, 오늘 내가 만난 저자는 내가 알던 그 분이 아니었다.


사실 보도 섀퍼의 책이라 주문은 했지만, 책 제목을 보면서 시중에 나와있는 수 많은 책들과 비슷할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 내 생각은,

'맞는데 아니다'

우리가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은 "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고,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는 점은 맞다. 그렇지만 단순하게 그것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는가?

자신을 존중하고 소중히 여기는가?

자신을 신뢰하는가?


이 세가지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적어놓고,

"이제 내가 알려줬으니 한번 생각해보고 니 인생에서 실천해봐" 라고 말하지 않는다.

실제로 저자가 경험한 내용을, 배워왔던 과정을

'카를' 이라는 주인공을 통해 독자들이 똑같이 생각하고 경험하면서 배워나갈 수 있도록 아직 디테일하게 설계 되어있다.

일방적인 배움의 과정이 아니라, 소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껏 읽은 '자의식'에 대한 책 중 베스트다.

많은 자기 계발서나 유명인들이 말하길, ' 멘토를' 찾으라고 한다.

근데 멘토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는건가?

그렇다고 멘토를 찾으러 다니면 "오늘부터 내가 너의 멘토가 되어줄게" 라며 먼저 다가와주는 경우도 없다. 그냥 내 삶을 열심히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에게와서 필요한 가르침을 주는 게 멘토가 아닐까.

오늘 이 책 <나는 해낼 수 있다>의 책처럼.





이 책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책과 내 의식의 흐름이 함께 가야 한다.

그래야 마지막에 내 스스로 '변화'가 시작된 걸 깨달을 수 있다.

누군가가 내 서평을 읽고 책을 읽는다면, 꼭 처음부터 읽었으면 좋겠다.



나의 자의식이 건강한지 확인하는 방법

* 이 세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이 각자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

나는 이걸 해낼 수 있을까? - 내가 삶에서 직명하는 어려운 과제들을 감당할 수 있다고 느끼는가? (자신감)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일까? - 나는 행복을 누릴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 나는 멋지고 행복한 삶을 살 만한 자격이 있는가?

나는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자존감)

나는 어떤 사람일까? -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나는 지금 자신의 삶에 감사하는가? (자아상)

 

 

" 태어날 때부터 건강한 자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어. 자의식은 누구나 예외 없이 스스로 성장시켜야 해."


" 자의식은 근육처럼 키워야 한다. 꾸준히 뇌를 훈련해야 한다.


'나는 해낼 수 있어. 나는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야. 나는 내거 어떤 사람인지 알아.'라고 확신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우리의 정신력, 끈기, 유연성이 강화된다. "


"자신이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최고로 좋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네."


"인생은 아주 단순해. 누구나 자신이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야.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그대로 실현되지."


" 만일 우리가 자신에 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우리는 가장 아름답고 멋진 것들을 자신의 삶 속으로 끌어당기게 된다네."


" 타인의 특별함을 알아보려면 우선 자신이 동일한 특별함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어떤 특별함이 없는 사람의 눈에는 타인의 특별함이 보이지 않는다."


" 우리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받아들이면, 좋은 친구들이 마법에라도 걸린 듯 우리에게 다가오지."


*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네가지 단계


자신이 어떤 경험을 하는지 정확히 인식하는 단계.

자신의 경험을 평가하는 단계

긍정적인 경험을 저장하는 단계

긍정적인 경험을 활용하는 단계

이 책은 '자의식'을 어떻게 하면 강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책이다.

'자의식'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사람에게,

'자의식'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내 삶에 실천해야하는지 몰랐던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후자로,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책을 읽었다.

" 건강한 자의식을 지녀야만 충만하고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라는 말에 적극 공감하며, 이 책을 읽으며, 질문에 대한 대답이 변해가는 과정 속에서 스스로 변화를 느꼈다.

독서와 명상을 지속하고 있지만 내가 멈춰있다고 생각했던 건, 바로 '자의식'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스스로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이건 겸손이 아니라, 내가 나를 그렇게 여겼기 때문이다. 부족한 사람이라고.

나에 대한 존중과 사랑, 확신이 없기에 나는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다. 도전을 두려워하고 삶에 안주하려 했다. 책에서 말하길 가장 최악의 대답은 "나는 너무~ " 라는 변명이라고 한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변명을 하며 살았는지 ...

정말 많은 교훈을 준 책이였다.

끝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나는 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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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지음, 박성원 옮김 / ㈜소미미디어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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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자의식> 관련 책 중 가장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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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잉 - 미래가 이끄는 삶, 보장된 성공으로 가는 길
안도 미후유 지음, 송현정 옮김 / 오월구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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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잉(Knowing)

미래에서 오는 직관의 메세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고 감에 이끌려 움직인 결과,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일이

일어나거나 이러한 현상을 일으키는 마음 상태.

책 제목 '노잉'의 뜻을 알고나면

이 책을 손에서 내려놓기 어렵다.

특히,

시크릿, 잠재의식, 우주의 법칙, 운, 마음공부 등

이러한 내용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된 책을 한번 이라도 읽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끌리거나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너무나 당연하게 어떤 일을 하게 되었다면

그것은 미래로부터의 메세지 때문일지도 모른다."

 

몇 년전에 <시크릿>, <될 일은 된다>라는 책을 읽고나서 나는 마음의 힘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 내 삶은 많이 변했다.

결국 내가 원하는 건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생겼고, 작은 실패에도 크게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는다.

그저 내 꿈에 다가가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믿음으로, 더 힘을 내어 노력하려는 마음으로 나를

위로하고 다독일 수 있는 마음의 힘이 생겼다.

그리고 오늘 만난 '노잉'이라는 책은

나의 이러한 믿음에 확신을 더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준비'에 대한 메세지에 주목하려고 한다.

미래로부터 오는 메세지를 놓치지 않고 잘 받아들이기 위해서 나에게 온 기회를 잡기 위해서 '준비'가 필요하다.



저자가 분명하게 말한다.

" 누구에게나 노잉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

다시 말해 누구든지 자신의 최고의 미래를 볼 수 있고 실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노잉'을 아는 사람은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가짐이 다르다.

미래를 아는 사람들은 마음의 여유가 있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후회하는 감정들로부터 나를 보호해준다.


우리가 아는 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이 '노잉'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어느 날 야구장에서 하얀 야구공이 파란 하늘을 가로지르던 바로 그 순간,

'소설을 쓸 것이다' 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모차르트가 남긴 유명한 말 중에

'나는 어딘가에서 울려 퍼지는 멜로디를 그저 악보에 옮겨 놓았을 뿐이다' 라고 말했다.

해리포터의 작가 J.K. 롤링도 해리포터를 쓰기전에

'문득 떠올랐다' 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마치 이미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던 작품을 '발견'한 것처럼 작품을 창조해낸

예술가들의 이야기는 '노잉'으로 해석하면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여기서 하나 기억해야할 건, 노잉을 내 맘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

인생은 항상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걸 기억하고,

내 하루를 잘 보내고 그 시간들이 쌓이면 어느 순간 모든 일들이 술술 풀리는 놀라운 순간을 만날 수 있다는 것.




"노잉은 내 마음대로 일으킬 수 없다. 그저 내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보내자. 그것이야말로 언젠가 찾아올 그날을 위한 준비다."




" 현재의 상황과 관계없이 미래의 성공을 예감했고, 의심이나 망성임 없이 노력한 결과 예감이 실제가 되었다는 것이다."


노잉을 부르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

step.1 의식하되 의식하지 않는다.

  • 노잉은 무의식의 세계에서 일어나므로 일부러 조절하거나 계획할 수 없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노잉을 일으키려 애쓰는 게 아니라 그저 노잉이 찾아올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그 상태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것 뿐이다.

  • '좋은 환경'이란 긍정적인 감정 상태가 계속되는 상태이다.

step. 2 좋은 환경을 만든다.

  • 마음을 가다듬고 감정을 다스려야만 미래로부터의 메세지를 확실히 인식하고 받을 수 있다.

  • 마음의 여유를 잃은 채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면 노잉은 일어나지 않거나, 느낄 수 없다.

step. 3 준비운동을 한다.

  •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불필요한 감정을 쏟아내고 마음을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step. 4 초급자를 위한 감정 훈련

1단계 : 내 감정의 현재 위치 파악하기

2단계 : 감정 끌어올리기 (하고 싶은일 리스트 만들어보기)

3단계 : 좋은 감정 상태 유지하기 (나에게 하고 싶은걸 질문해보고 '두근두근' 거리는 일을 고른다)


step.5 중급자를 위한 3개월 집중 훈련

첫 번째 달 : 감정을 제로 상태로 만든다

하염없이 울기

마음껏 분노하기

기분이 좋아지는 향기 맡기

편안한 음악 듣기

꿈 일기 쓰기

몸 따뜻하게 하기

소금으로 정화하기 (소금에는 정화 능력이 있어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모래사장을 맨다로 걷는게 좋다)

마사지하기

명상하기

두 번째 달 : 스스로와 좋은 관계를 맺는다

한 달간의 실천을 끝내고 스스로와 신뢰를 쌓는데 주력하기

  • 하고 싶은 일 실행에 옮기기 ( 생각만으로도 두근거리고 기분 좋은일, 하고 싶은 일 리스트 만들기)

  • 몸 움직이기

  • 인식을 바꿔 생각과 행동 변화시키기

  • 감사 노트 쓰기

세 번째 달 : 직감을 갈고 닦으며 기분 좋게 지낸다

  • 기분이 좋아지는 선택하기 (항상 내 기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선택하기)

  • 부정적인 정보 피하기 (뉴스)

  • 불안과 공포는 드라마나 게임으로 유사체험하기

  • 기도하기

  • 앞으로에 대한 기대하기

step. 6 미래를 떠올리는 연습

아침에 잠에서 깨면 침대 위에서 오늘 하루 일어날 일들을 미리 떠올려 보자.

실제로 하루가 끝나면 밤에 자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들과 아침에 떠올렸던 일들을 비교하며 맞춰보자.

이렇게 매일 꾸준히 연습하면 감각이 예민해질 것이다.

노잉은 영혼의 목소리다.

이 감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더는 길을 헤맬 필요도 없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해서 낙담하지 않아도 되고 실패를 두려워하며 불안에 떨지 않아도 된다. 이미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노잉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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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잉 - 미래가 이끄는 삶, 보장된 성공으로 가는 길
안도 미후유 지음, 송현정 옮김 / 오월구일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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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잉은 누구에게나 일어난다. 준비가 된 사람은 더 빨리 알아차릴 수 있다. 그 ‘준비‘를 해야하는 게 우리가 지금 해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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