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 딥 - 한계를 향해 한계 없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쿠팡의 성공 법칙
박선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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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쿠팡을 생각하면 여러 궁금증이 떠오른다.

"쿠팡은 쇼핑몰 아니야? 어떻게 한국도 아닌 미국에 상장을 했지?"

추측하건데, 저자분도 같은 마음으로 '쿠팡'을 파헤치기 시작했지 않을까.

아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많이 않았을까..?

이 회사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걸까?

쿠팡맨은 어디서 나타났는가?

손정희 회장은 왜 '쿠팡'을 선택했을까?

쿠팡은 어떻게 '미국 상장'을 하게 되었을까?

'쿠팡'에 대한 본격적인 분석!

오로지 '쿠팡'에 대한 내용으로 책 한 권이 탄생했다.

그리고 나는 앉은 자리에서 완독했다.

쿠팡의 스토리는 한 편의 소설책을 읽는 것 처럼

다이나믹했고 빨랐고 멈출 수가 없었다.

책을 읽으며 내가 한 생각은

김범석 의장은 어떤 사람일까?

과연 쿠팡은 앞으로 어떤 기업이 될까?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기업이다.

 

쿠팡의 가장 중요한 원칙.

모든 것은 이 원칙으로 만들어졌다.

"Wow the Customer"

 

 

 

 

쿠팡의 비전

"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

아닌게 아니라

정말 내 주변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쿠팡은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이며

하루종일 쿠팡맨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우리 아이들은 쿠팡이 키운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쿠팡맨이 들고 온 물과 기저귀 그리고 분유

그들은 산타들이다.

언제부터 우리의 삶에 쿠팡과 쿠팡맨이 들어왔을까 ?

당일배송을 가능하게 한 기업

택배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버린 쿠팡의 스토리는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였다.

만약 쿠팡에 재고가 없으면 근처 마트에서 사서라도 배송을 했다는 이야기.

쿠팡맨이 갈 수 없는 상황이면 퀵을 이용해서라도

당일배송을 지키려고 했다는 이야기는 놀라웠다.

 

 

 

 

쿠팡은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하지 않았다. 대신 반드시 잘해야 하는 일에는 사활을 걸었다.

" 우리의 스탈린그라드는 어디인가?"

라는 질문을 자주 했다.

기업활동을 전투이자 전쟁으로 간주하는 그는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해도 단 한 가지 포기할 수 없는

'핵심가치'

가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전략적 선택을 해왔다.

 


 

손정의 회장도 알아본 쿠팡의 미래.

정말 궁금했던 스토리인데 책을 통해서 알게 되어 재밌었다.

손정의 회장의 쿠팡 투자는

두 사람이 만난지 30분만에 결정되었다.

정확한 투자금에 대한 내용은 없었지만,

'한국의 아마존'이라고 생각했다는 손정의 회장의 시각.

 

쿠팡이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5개월 일까?

아니다.

쿠팡을 만들 때부터 미국에 상장할 계획을 하고 있었으니

실제로는 쿠팡의 시작과 함께 상장을 준비해왔던 김범석 의장이다.

한국 보다 먼저 미국에 법인을 세웠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미국 상장을 준비하기 위해 아주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준비해왔다.

 

이 책에는 쿠팡에 대한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빼곡하게 담겨있다.

쿠팡의 스토리텔링은 놀랍고 재밌고 우리에게 여러모로 자극을 준다.

아마 미래사업가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지 않을까

지금의 '쿠팡'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이 모든것의 시작에는

김범석 의장이기에 가능했음을 알게 된다.

그냥 김범석 의장이라는 사람이 궁금했다.

자서전이 있으면 꼭 읽어보고 싶다.

어떤 기업을 알아간다는 건 내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쿠팡 홈페이지에서 쇼핑이 아니라

회사 소개를 찾아보고 쿠팡자료실을 검색해보는 경험을 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내 눈에는 이제 쇼핑몰 '쿠팡'이 아니라

거대한 기업 '쿠팡'으로 보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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