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탁승관 지음 / 미래와사람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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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산책길>

아침 산책길이 생각나는 표지의 시집을 읽었다.

은유적인 느낌의 제목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산책길>. 

시인이 산책을 하며 느끼고 생각한 것을 담아둔 산책길 모음집이다.



저자의 세번째 시집으로,

자연과 교감하고 소통한 경험을 노래한 이야기를 담았다.

책에는 시인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있어서

책을 읽으며 잠시 산책을 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어려운 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느낌이었고

아름다운 풍경을 예찬하는 글들이라

시 하나하나가

눈과 마음으로 흘러지나간다.



산책이란 이렇게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다.

내가 좋아하는 산책,,

이번 가을은 이렇게 책으로 산책을 즐겨본다.




이렇게 책으로 계절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다.

자연을 사랑하고 시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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